최면술을 소재로한 영화인데 좀 아쉬운 점이 많아요.. 최면술에 관한 특이한 효과나, 재미있는 구성이 있었으면 영화가 더 한층 흥미로웠을 텐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액션은 감소되고 잔인성이 강조 되었더군요. 범죄속에서 이루어진 남자들의 우정. 하지만, 주인공 여명이 죽어서 아쉽웠어요..... 착한 사람도 죽는구나...
.....최면술에 걸리면 기억을 할 수없다....사실이에요. 영화는 사회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말하는 하나의 도구에요. 하지만 우리는 단순하게 영화로 보구 말죠. 영화속에는 숨겨진 진실들이 있어요..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 때가 많아요....
*최면술의 상식... 아셔야 합니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최면에 안걸립니다. 하지만, 걸리게 하는 방법들이 있어요.... CIA에서 사용한 MK프로젝트라는 것이 있어요. 코린박사[스파이시스템] 쇠뇌, 기억조정, 기억을 없애버림등.....저주파를 보내서 인간을 조정할 수 있음...누구나 조정이 가능하지요.....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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