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시사회에 우연히 가게되어 도플갱어를 보게되었습니다.
내용이 약간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제 나름데로이 영화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영화는 내가 아니것 같으면서도 나와 같은..그런 인격체를 가지고 있는 "나"라고 하죠.?
근데 이 영화에서는 계속되는 반전이 있는 것 같군요..
나중엔 주인공이 살아남지만..
그건 제 생각이긴 하지만..
감독님이 전하고 싶으셨던 내용은
"나라는 또 다른 도플갱어 속에서 진짜 내모습을 찾아보자.."라느
이런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