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보는 사람마다 재밌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극장게 가서 봤다. 너무 기대했던 탓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극장에서 본 영화중에선 최악이었다. 항상 똑같은 음악.억지로 짜맞춘듯한 스토리에 갈수록 황당해지는 주제.. 도데체 이 영화가 뭘 뜻하는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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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솔직히 말하자면_ 영화성은 약간 떨어지지만/ 조니뎁의 연기력은 만점을 주고싶네요/ (__)
2004-01-25
19:05
모든사람들이 재밌다고하든데, ,, 혹시 님이 이상하신건 아닌지 ....
2004-01-13
17:52
누가 기대하래~?-_- 진짜로재밋는데~>_<죠니뎁도 멋찌고>_
2004-01-12
17:29
전 원피스의 영향땜시..;; 뭐 저 넓은 바다로 배하나와 동료와 같이 떠난다는것..멋지지않나요??
2003-10-14
23:44
전 원피스의 영향땜시..;; 뭐 저 넓은 바다로 배하나와 동료와 같이 떠난다는것..멋지지않나요??
니 솔직히 걍 이 영화를 니가 싫어하는 애가 추천했거나 니가 싫어하는 애가 나와서 그러는기가?
2003-10-07
23:06
사람마다 이 영화가 재미일수도 잇고 아닐수도 있는데.,.누가 기대하라나??니가 이유라도 쓰면 니가 최악이라고 한거에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는데 이유도 없고 기분만 상하고.,.
2003-10-07
23:04
두아이의 아버지가 된 이후의 조니뎁의 색다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즐거웠는데요...전....
2003-10-07
17:11
재미있는데.. 쩝
2003-10-07
16:34
1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2003, Pirates of the Caribbean :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Touchstone Picture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piratesofcaribbean.co.kr
2003-10-07 오후 2: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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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하나와 앨리스
폭풍우 치는 밤에
캐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