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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판&극장판 모두 보고나서...
주온
hops
2003-08-21 오후 6:14:47
2184
[
16
]
원래 본인이 공포영화를 좋아하는터라 '잔뜩' 기대를 안고 비디오와 극장판을 연속 감상했다.
우선 '주온'이란 영화는 기존 일본공포영화의 틀을 나름데로 벗어나려는 화면구성을 보여줬다.
기존 일본공포영화는 '침묵(?)'의 연속에서 한순간 튀어나오는 무언가가 있었다면,
이번 '주온'은 그 무언가가 어쩌면 관객의 생각과 일치한 시점에 적절히 나와서, 전의 '한순간공포' 보다는 '꾸준한공포'를 보여준것 같다.
'비디오판'은 '극장판'보다는 '일본공포영화'다운 면을 보여줬다.
단순히 스토리 없는 공포가 아닌, 서로 연관이 있고 조금은 많은 등장인물들을 통해 관객시점에서 하나씩 추리해가면서 볼수 있는 영화였다.
'극장판'은 '비디오판'의 짜임새있는 스토리보다는 흥미유발을 위한 화면구성에 더 치우친듯했다.
나름데로의 깔끔한 화면전개는 좋았지만, '비디오판'에서의 '스토리가 더해진 긴장감'은 따라가지 못한것같다.
전체적으로 두편 모두 '공포'에 충실한 작품이었고.
마지막으로, 나에게 '呪(빌 주) 怨(원망할 원)'이란 영화는.. 오랜만에 '가득찬 공포'를 느끼게 해준영화였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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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온(2002, The Grudge : Ju-on / 呪怨)
제작사 : Pioneer LDC, Nikatsu, OZ, Xanadeux / 배급사 : 프라임 픽쳐스
수입사 : (주)동숭아트센터 /
공식홈페이지 : http://www.juon.co.kr
감독
시미즈 다카시
배우
오키나 메구미
/
이토 미사키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92 분
개봉
2003-06-27
국가
일본
20자평 평점
7.02/10 (참여10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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