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에서 볼것은 액션밖에 없다...... 1편에서는 라라 크로포트의 인간적인 면이 아닌 그저 단순한 고고학자로서의 라라 크로포트만 그려진다..... 2편에선.....더 화려해진 액션......라라 크로포트의 인간적인면이 더욱 추가 됏다.. 영화에는 볼거리말고도 영화감독의 의도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찿으면서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한영화잇다........ 하지만 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사람들의 표정에서 알수 잇는것.... 전체적인 영화가 아닌 그저 라라 크로포트를 연기한 안졸리나 졸리를 보러온 사람 같앗다......내가 생각하기엔.......말이다..특히 마지막 마무리가 너무도 안 좋앗다.....그것 때문에 더욱더 재미없엇다구 느껴지는것 같다....... 너무 기대감을 갖지 말길........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살인의추억을 개봉 첫날 보앗는데...그때 느낌은....이영화는 대박이다.. 이런 느낌이 들엇지만....이건 그저 그렇다.....말을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썻지만 정말 그저 그렇다.....더이상 뭐라구 표현해야 하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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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2 : 판도라의 상자(2003, Lara Croft Tomb Raider : The Cradle of Life)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BBC , Toho-Towa, Lawrence Gordon Productions, Blue Tulip, Mutual Film Company / 배급사 : 튜브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몽타쥬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tombraider2.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