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1,2편으로 봤을때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영화로써 정말 빈틈이없이 스토리도 죽여주고 액션씬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10년뒤,, 터미네이터3이 개봉되었습니다.. 정말 기대이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대했겄던만.. 대실망!! 감독이 바뀌니 이렇게 될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들도 연기도 못하고 액션씬도 그렇게 멋있지도 않고 정말 지루했어요. 이번해의 거의개봉한 1편의 속편들, 매트릭스2.미녀삼총사2,등등.. 정말 1편보다 더못한 영화들이었습니다.제가 말하고 싶은건 예고편에 속지마시고 영화보러가길 원합니다.8월에 개봉하는 툼레이더2라도 재밌었으면 좋겠네여, 그리고 나쁜녀석들2도 마찬가지 속편보다 더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럼 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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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망은 무슨 재밌던데
2003-07-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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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2003, Terminator III : Rise of the Machines)
제작사 : Village Roadshow Entertainment, Intermedia, Toho-Towa, C-2 Pictures, VCL Communications GmbH, Pacific Western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t-3.co.kr
2003-07-24 오전 1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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