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알프레도의 생각이 옳다고 봅니다. 알프레도는 똑똑한 토토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지요. 자기 같은 인생의 전철을 되밟게 하고 싶지 않아서지요. 토토가 아버지가 없는 것도 그런의미라고 봅니다. 물론 엘레나의 사랑과 이별은 가슴 아프지만.....그것도 엘레나에게 알프레도가 한 말에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하지 못하다
2006-02-20
16:26
저 역시 알프레도의 생각이 옳다고 봅니다. 사춘기때 의 사랑 때문에 토토와 알프레도의 꿈이자 삶인 영화를 포기할순 없죠!!~~
2005-06-15
18:46
우선.. 이 질문의 답변에 앞서.. 저는 알프레도라는 스승이 없었다면 지금의 토토(유명한 감독)도 없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