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밑에 commetoi00 <= 영화와 관련도없는 영화배역에서 벗어난 상태의 사람들은 왜 욕하는데? 뭐 조재현 눈에 힘을 주지마라고? 그리고 그 사람이 영화를 찍던 안찍던 그거랑 니랑 뭔 상관인데? -_- :
이상하다 (hake / 2003-07-18 오후 1:33:04) 나도 재미있게는 보지 않았지만.. 죄도없는 배우들을 왜 욕하는지? 또 이상한 용어들은 왜 일부러 쓰는지.. 당신 같은사람이 더 재수없음-_-
이상하다, 너에게 내가 존댓말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은 너도 알겠지?
한마디로 너 같은 인간들을 악플러 라고 하더군. 인터넷에 생긴 이후 새로 생긴 거라더군.
인신 공격성 리플만 달면서 그에따른 반응에 흥분하는 사람들을 말한다고 하더군.
딱 니 스타일이지. 내가 그런 함정에 빠져들뻔했으나, 심하게 하고 싶진 않더군. 왜냐면 니가 더 좋아할 것 같더라구.
그리고 내가 니한테 감히? 충고 하나 하면, 사람들에게 재수없다라고 말하는 게 얼마나 큰 욕인지 알아 달라는거야. 욕하면 상대방 잠시 기분 나쁘지만 넌 항상 욕을 달고 사는 불쌍한 인간일 뿐이라는거 잊지마.
친한 사람들에게 악의 없는 말로 재수없다라는 말은 들어 줄 수 있으나 너같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들어야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봐.
또한 조재현 너만 좋아하는게 아냐. 그리고 내가 배우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게 너에게 상실감을 줬나본데, 난 그사람의 사생활에 대해서 언급한 것도 아니고, 최소한 내가 돈주고 보는 영화에 출연하는 사람들에 대해서ㅡ 느낌은 말할 수 있다고 봐서 그렇게 한거야. 영화에 영화배우를 빼고서 어떻게 영화라고 할 수 있나? 영화가 맘에 안들면 그럼 누구에게 말을 하지? 제작자. 감독?? 난 감독뿐 아니라 배우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보는데, 왜냐면, 요즘 배우들 힘이 어느정도인지 대충은 알지 않느냐구? 조재현 같은 배우면 충분히 자기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위치라고 보거든. 그럼 자기 관리를 스스로 해야 하는거 아냐? 난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한거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좋은 얘기만 하는 것도 좋을 수 있지만,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줘야 그사람이 발전할 수 있어. 또한 진정한 팬이라면, 그런 악평에 대해서 받아 들일 자세가 되어 있어야 된다고 봐.
조재현 다음 영화 기대하지만 청풍에 나온 조재현 연기는 한마디로 오바의 극치였어.그래서 내가 그렇게 쓴거야.
또한, 영화를 보고 라는 게시판에는... 여러 사람들의 영화에 대한 다양한 느낌을 적는 곳이라고 봐. 니같이 표현 하는 사람도 있고, 흥분하는 사람도 있다고 봐.
내 스스로 올해 ,,아니,, 최근 몇년간 본 영화중에서 최악이라고, 느꼈기에 그에 대한 내 분노를 표현한 것 뿐이야.
넌, 그게 맘에 안들면 그에따른 반대되는 의견의 글을 적어주면.. 난 그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봐.
근데,, 한마디로,,, " 재수 없는 인간 " 이란 악플을 달았어.
난 청풍을 나름대로 재미나게 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미안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너같은 사람에게는 전혀 미안한 감정을 느끼지 않아. 게시판을 흐트리는 가장 기본기가 안된 너같은 인간에게는 전혀, 느끼지 않으니 니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내가 상처받거나 그렇진 않어.
마지막으로 실명 사용하는데 넌 이상한 아이디를 사용하는데, 내가 무비스트에 정식으로 항의를 할려고 해. 왜,, 가입할때 이름란에 실명을 쓰라고 되어 있었는데, 이상하다라고 적어도 가입이 되는지 궁금해.
성이 이씨고, 이름이 상하다 라면 내가 미안하다고 할께. 그렇지 않으면 정식으로 다시 가입하고 들어와서,
니 이름 석자를 걸고 정식 리플을 달아 줬음 해.
무비스트라는 닉을 가진 사람을빼고는 사람 이름외의 닉은 보고 싶지 않은게 내 개인적인 바램이야.
그럼 휴일 잘보내. 그래야 월욜부터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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