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밤 씬이 많이 나오는.. 얼굴이 잘 안보이는 극장에서 좀 밝게 해주지.. 조절이 가능한걸로 아는데. 목을 많이 짜르는.. 기존의 무협물과 다른 역사물 보는것 같았고. 영화 대사들이 무겁다고 해야하나 역사극 대사같아서 품위있게만 말해서 신분때문에 당근한건지도.. 좀 지루하게 느끼는.. 대화씬 많이 나옴. 최민수랑 조재현 말타는 장면도 어두워서.. 중국무협같은거 그런거 안나옴.
그장면이 마지막씬이라고는 들었지만.. 마지막에 그렇게 끝다나니.. 마지막 대사랑 금붕어가 기억이 남고.. 물속장면들이 기억에 남는다. 갠적으로 비천무보다 낫고 무사보다 못한 느낌.. 오락물 같지는 않게 느껴지고 업된영상에 사실적인 액션에 역사물을 보는느낌.
그리고 조연으로 많이 출연하시는 아저씨. 느끼는거지만 영화에 출연 참 많이 하신다. 지구를 지켜라,튜브,두사부일체,친구,청풍명월, 또 어디에 나오더라.
그리고 밑에 commetoi00 <= 영화와 관련도없는 영화배역에서 벗어난 상태의 사람들은 왜 욕하는데? 뭐 조재현 눈에 힘을 주지마라고? 그리고 그 사람이 영화를 찍던 안찍던 그거랑 니랑 뭔 상관인데? -_-
2003-07-19 오전 11:46:15
1968 
[2]
하나와 앨리스
폭풍우 치는 밤에
되살아나는 목소리
캐롤
히든페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