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람들은 자기혼자봤으면 그만이지 왜 여기와서 이러쿵 저러쿵 애기하고난립니까? 난 예고편만 봐도 전율이 느껴지던데... 재미없으면 혼자 속으로 재미없다고 생각하세요. 엄청 기대하고있는데 왜 자꾸 내용까지 써가며 김새게 만드나요? 그건 도대체 무슨심보에요? 제발 봤으면 입다물고 가만히계세요. 액션영화는 말그대로 액션만 즐기면 되지 내용이 어떻다는둥 그런말은 굳이 할필요 없잖아요. 그리고 아놀드가 할아버지액션을 한다는둥 그런말은 또 왜합니까? 평생 젊은 사람도 있습니까? 그냥 주접떨지말고 있는 그대로 보세요. 이역할은 아놀드가 아니면 아무도 소화할수 없는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어울리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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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 죄송하게도 전 캠을 봤지만 액션짱, 스토리 더욱 짱,글고 터미네이터는 아놀드 빡에 소화하지 못할거란 확신을 느꼇습니다.
2003-07-14
21:29
가장 중요한 점은 아직 우리 국내엔 개봉조차 하지 않았단 거죠. 외국에서 보신 분들은 상관없지만 캠버젼보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도저히 여기 글 올릴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2003-07-13
16:46
예전엔 몰랐눈데..정말 아놀드만이 할 수 있는 역이라고 생각합니다.
2003-07-11
22:43
영화보구 평하는거에 불만은 없지만.. 내용얘기하는건 정말 싫소! 영화를 먼재미로 보란건지..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2003, Terminator III : Rise of the Machines)
제작사 : Village Roadshow Entertainment, Intermedia, Toho-Towa, C-2 Pictures, VCL Communications GmbH, Pacific Western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t-3.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