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존 코너와 여자가 어떤 산동네 아래 스카이넷에 갔는데 스카이넷은 머슨 얼어죽을 스카이넷, 아놀드 쌕한테 뻥치기 사기당해 가지구 결국은 스카이넷은 핵미사일 수십대 발사하고 지구가 심판의 날을 맞이하게 된다는 내용임당..
그림만 봤는데 대충 그런것 같았어요.. 자세한 스토리 아는 분은 리필다세영..
스토리까지 자세히 안다면 그럭저럭 볼만한 듯.. 캠으로 봐도 개안핬어욤..
처음에 홀라당 와가지구 옷뺏고 이러는거는 2랑 비슷.. 처음부터 오자마자 너무 성급하게 액션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음,. 스토리나 내용의 알참보다는 우선 치고박고 보자는 식임..
(총 0명 참여)
이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4는 제발 안만들었으면 좋겠슴당.. 미래에서 자꾸 오고 이러면 여기 사는 사람도 맞이하기가 귀찮슴당.. 한두번이야 말이지.. 아 왓나. 술한잔하자.
2003-07-06
07:22
지는 욕안들어물려고.. 지돈 들이고 쌔빠지게 만들어 괜히 욕들어물 필요없다 아이가.. 터미네이터는 이제 그만.. 에일리언은 4까지 나갔는데.. 거기에 비하면 미친 황비홍은 9편까지
2003-07-06
07:04
T2에서 그렇게 뽁아대는데 T3에서는 뭐 우주를 날라다니끼가.. 터미네이터는 갈수록 더 잼나고 무섭고 대단한 것들을 보여줘야 되기 때문에 골치아프다아이가.. 그래서 안만들었따..
2003-07-06
07:02
솔직히 타이타닉 정도를 만든 감독이 왜 지가 창조한 터미네이터의 3편을 안만들었노.. 영화사 돈대달라 하는 문제도 그렇지만 딱히 아이디어가 없었다 아이가..
2003-07-06
07:01
아놀드 한방에 날리고 걸어나올 때 지가 패션쇼하는 줄 알고 요염하게 걸어나온다. 그 장면 꼭 바라.. 잼따..
2003-07-06
06:57
이거 T3 쥬라기 공원 3처럼 되는거 아이가.. 내가 볼 때는 자막도 있다면 그래도 볼만한거 같은데.. TX 가시나년 싸우는것도 요염하게 싸우고, 모델로봇이라 그런지 하장실에서
2003-07-06
06:56
102번 봐가지구 결국 비디오 헤드 다나가고 그래서 갓다 버릿따. 비디오
2003-07-06
06:55
T2는 대단했따.. 내 그 때 비디오로 사서 102번 봣따..
2003-07-06
06:54
1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2003, Terminator III : Rise of the Machines)
제작사 : Village Roadshow Entertainment, Intermedia, Toho-Towa, C-2 Pictures, VCL Communications GmbH, Pacific Western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t-3.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