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영화 보면서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코미디 다운 영화라는 생각을 갖게 하더군여 차태현의 연기실력이야 이미 엽기적인 그녀를 재미있게 보면서 인정했고 유동근은 더할나위 없이 연기를 잘하시더군여 ^^ 여름이라 공포영화 장화홍련 하구 주온을 모두 봤는데 아직 안보신 분이 계시다면 첫사랑 사수궐기대회를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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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왜 자기가 알바다라는 걸 티내면서 하지 자연스럽게 하면 다 고개를 끄덕일텐데..네티즌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알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