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양세종
국내 극장가!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1위!
인터뷰! <애마> 이하늬
리뷰! <어쩔수가없다> <귀멸의 칼날> <얼굴>
인터뷰! <얼굴> 박정민
북미 극장가! 디카프리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1위!
인터뷰! <고백의 역사> 공명
인터뷰! <고백의 역사> 신은수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에블린]가슴 따스한 영화~
에블린
paj1501
2003-06-14 오후 2:23:53
970
[
2
]
이영화는.. 어느날.. 갑자기..엄마가 떠나버리자.. 정부에서
아버지에게는..자식에 부양 능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강제적으로 아이의 양육을 빼앗아 버리지만..
아버지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아이들을 되찾아 온다는.. 가슴
따뜻한 가족 영화이다..
감독은 브루스 베레스포드 (Bruce Beresford )이며.. 모건
프리먼이 주연을 맡았던..[드라이빙 미스데이지]와[더블크라임]
을 만든 감독이다..
감독은.. [더블 크라임]에서도.. 모성본능에 대한 내용을 담았
었고.. 이번 [에블린]에서도..모성애 못지않은 부성애를
표현함으로써..가족에대한.. 소중함을 관객에게 보여줌으로써..
감동을 느낄수 있게한다..
에블린..
이영화는 1950년대 아일랜드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에.. 더욱더 가슴 뭉클함을 안겨준다..
1950년대만 해도.. 부모중.. 한사람만 없어도.. 정부에선..
아이들을 강제적으로.. 고아원시설에.. 보냄으로써..
부모와 생이별을 하게끔.. 법으로 결정해 놓았던 시절..
한 아버지가 정부와 힘겨운 법정 싸움끝에.. 결국 아이들을
자신의 품으로 돌아올수 있게 함으로써..법조항 자체를 바꾸
는데.. 결정적인 역할에 공헌을 했다..
영화의 화면은 첨에 조금은 어두운 감을 주었지만.. 영화를
보는내내 그다지.. 영향을 주진않았다..
어느 영화에서 처럼.. 부성애나.. 모성애는.. 관객으로 하여금
언제나 감동을 안겨준다..
이영화를 보면서.. 첨엔.. 피어스 브로스넌이 최근까지 선보인
007시리즈의 깔끔한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부자연스러움이..
묻어나.. 조금은.. 거북스러웠지만.. 그렇다고.. 영화 자체에
큰 민폐(?)는 아니였다..
그리고.. 영화가 너무 평행선을 유지해서.. 자칫 지루할수
있는 부분을.. 어느 코미디 영화 못지않은..조연들의 재치있는
대사로 인해..유머스럽고..유쾌하게 진행함으로써.. 영화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언제나 술해취해있고.. 가끔은 엉뚱한 행동으로을 일삼는
아버지이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아닌가..
어느 나라의 어떠한 법률이든.. 아이들이 부모와 같이 살수
없도록 만들 권리는 없는것이다..
(총
0명
참여)
1
에블린(2002, Evelyn)
제작사 : Cinerenta Medienbeteiligungs KG, Meespierson Film CV, First Look Media, Irish DreamTime / 배급사 : 태창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태창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evelyn.nkino.com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
소피 바바서
/
줄리아나 마굴리스
/
에이든 퀸
장르
드라마
등급
전체 관람가
시간
94 분
개봉
2003-06-20
국가
네덜란드
/
독일
/
미국
/
아일랜드
/
영국
20자평 평점
7.68/10 (참여154명)
네티즌영화평
총 23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이티
대부
도그빌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악마가 이사왔다
이티 (8.96/10점)
대부 (8.75/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토이 스토리 (8.54/10점)
닥터 지바고 (8.32/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7172
[에블린]
아버지의 사랑
midonatu
05.01.29
1673
4
13515
[에블린]
[수사]에블린: 부모의 사랑은 하늘이 내린 것.
daegun78
03.06.25
1678
5
13487
[에블린]
가족사랑..
jinsun1001
03.06.23
886
1
13414
[에블린]
<호>[에블린] 아빠 만세!!
(1)
ysee
03.06.19
1005
0
13372
[에블린]
[에블린] 천사의 빛
nadria
03.06.18
990
1
13361
[에블린]
인생은 영화처럼
kyj5329
03.06.17
1008
1
13357
[에블린]
기대 이상의 재미를 발견!
usdaga
03.06.17
1181
3
13354
[에블린]
잔잔한 영화
complexboy
03.06.17
996
0
13340
[에블린]
...
irulan
03.06.16
870
3
13338
[에블린]
<에블린>이란 영화를 보고.....
pksuk75
03.06.16
1099
4
현재
[에블린]
[에블린]가슴 따스한 영화~
paj1501
03.06.14
970
2
13272
[에블린]
아빠의 사랑...을
olyvie
03.06.13
980
2
13269
[에블린]
에블린 좋은영화..
imkem
03.06.13
1079
2
13266
[에블린]
[에블린] 아빠의 힘~
baekka
03.06.13
983
2
13265
[에블린]
[나만의 영화생각] 에블린..
ryukh80
03.06.13
1217
6
13264
[에블린]
[에블린]
yds404
03.06.13
916
0
13263
[에블린]
[에블린]<햇귀> 천사의 햇살...그러나,
hatguy
03.06.13
997
3
13262
[에블린]
부모의 의미를 되새기며..
km11061
03.06.13
920
2
13258
[에블린]
웃음과 감동의 편안함=?
cutesage
03.06.13
931
3
13257
[에블린]
의외의 영화...
inna100
03.06.12
996
2
13153
[에블린]
재미와 감동이 함께한 영화...에블린...
takecjh
03.06.07
1051
1
12429
[에블린]
에블린의 미소가 아직까지 지워지지않네요~~
barca
03.05.08
1220
3
11601
[에블린]
[에블린] 제 2의 I AM SAM?
eosliebe
03.04.13
1694
6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3670
3학년 2학기
815사수작전
가족의 비밀
갈릴리 예수
건국전쟁2
괴물의 아이
귀시
그랑 메종 파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나비부인
내 말 좀 들어줘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닥터 지바고
대부
더 로즈: 완벽한 이혼
데드 포 어 달러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린다 린다 린다
마지막 숙제
머티리얼리스트
메이크 어 걸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드웨이
바로 지금 여기
발레리나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부재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울 트라이시클'
비밀일 수밖에
빌리브
빌리와 용감한 타이거 킹
살인자 리포트
서부리 사나이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슈퍼소닉
스머프
스탑 메이킹 센스
승리의 시작
신입기자 토롯코
썸머 블루 아워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임 스틸 히어
악마가 이사왔다
어글리 시스터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은혼 진선조 동란편 온 씨어터
이사
이티
잠자는 바보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리멸렬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사랑 엔딩
첫여름
초속5센티미터 X ...
추적
컨저링: 마지막 의식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태풍 클럽
토이 스토리
투게더
퍼펙트 블루
포풍추영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홈캠
F1 더 무비
THE 자연인
개봉 예정작
---------------------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카르멘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결혼 피로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마이다스 맨: 전설의 시작
어쩔수가없다
차은우 : 메모리즈 인 시네마
파르테노페
홍이
마다가스카르 뮤직
벨: 욕망의 심판
애프터매스: 브릿지
카이고: 백 앳 더 볼
바다 탐험대 옥토넛...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셀렉트
안녕, 내 친구 꼬마 판다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토푸리아: 엘 마타도르
귀목: 피의 혼례
그저 사고였을 뿐
근본주의자
도그빌
동그라미
미러 넘버 3
아바타: 물의 길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쩌면 해피엔딩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보스
대부 2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사람과 고기
100 미터.
보이 킬스 월드
트론: 아레스
포제션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