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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 공포 영화가 이정도는, 되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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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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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부터, 끝까지 보진 않았습니다,,
처음엔, 별로.. 재미가 없지요.;, 하하하.
처음조금후부터는,, 조금씩,,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그래서, 조금씩, 재밌어졌어요,
나중에, 여자를 묶어놓고, 말하는 할아버지와,, 눈물..
할아버지가 여자를 풀어주는데에 감동을 받았어요..
아.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칼을 들이대며, 여자의 행방을 물는 남자쪽으로 뒤돌아보면서
한 말.. 정말. 섬뜩할 정도였습니다..
잠깐 잠깐.. 아이들이 . 나오는데요.. 정말 무서워요...
확실히 공포물로서 자부심이 있는 영화입니다,,
다크니스, 꼭 보세요~,, 재밌습니다,
아직도.. 간이.. 벌렁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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