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보다 더욱 빛났다 자신에게 총을 쏜 사람의 조끼를 다시입었다고 외치는 장면 카메론에게 의미가 담긴 그 칼날을 던지는 장면... 디카프리오에게 칼쓰는 방법을 가르키기 위해 돼지를 찌르는 장면 까지도... 자신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더욱 잔인해 지는 그가 한편으론 고독해 보인다.. 참 잘 어울리는 배역이다... 최근본 영화중 젤 멋지다 살육도 멋지게 보일수 있다는것!! 갱스오프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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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2002, Gangs of New York)
제작사 : Miramax Films, Cappa Production / 배급사 : 코리아 픽쳐스 (주)
수입사 : 코리아 픽쳐스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gangsNY.co.kr
2003-03-09 오전 5: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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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폭풍우 치는 밤에
되살아나는 목소리
히든페이스
캐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