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중국감독이 만들어서인지 홍콩액션물이라고 봅니다. 예고편으로 아주 인상적이게 본 저로썬 너무나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봣어요 미사일 ,속도감, 홍콩배우못지않는 근육적인 무술, 그리고 사랑...
배달부 중에 우편배달부가 아니구 BMW몰고 베달 무었이든 배달하는게 이주인공의 일이다. BMW에는 시동키는없고 비밀번호로 움직이고 썬다,자동차번호판도 마음데로 바꾸고 특수부대 군인출신 답게 현란한 운전솜씨 이사람이 배달하는데 자기만의 자기방식만의 생각를 중요시한다 첫째, 계약조건을 변경하지 말 것, 둘째, 거래는 익명으로 할 것, 셋째, 절대 포장을 열지 말 것 등이다.
셋째 규칙를 께면서 일은 꼬이기 시작한다.
릭베송 제작진 답게 처음 경찰들과의 추격씬은 거의 환상적이다. 자동차에 흠집안생기고 철저히 계산된 운전솜씨는 박수칠만하다. 그리고 주인공집에서 총기 난사씬은 죽여준다 열추적 미사일까지 동원하는 거 보면 예사로운 영화는 아니다
이 영화의 홍일점 서기 또한 한 미모한다, "버츄얼웨폰"에서 미녀의 총잡이로 남성팬들을 사로 잡았는데 외국영화에 동양인 모습이.. 이 영화가 더 친숙해보인다. 그리고 장끄로즈 반담적인 동양적인 무술 도 하나위 액션배우탄생 몸을 아끼지않는 차세대 액션배우라 생각된다
박진감 넘치는 자동차 추격씬과 집를 무자비하게 폭파시켜버리는 씬과 컨테이너 액션씬이 가장 볼만하고 파워풀한 액션이 제미있다 첫 새해에 이런 영화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