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한마디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프랭크(제이슨 스태덤)물건을 비밀리에 운반해주는 ‘트랜스포터' 그에게는 룰이 있다.첫째, 계약조건을 변경하지 말 것, 둘째, 거래는 익명으로 할 것, 셋째, 절대 포장을 열지 말 것’이다. 셋째룰를 깨면서 라이(서기) 만나고... 서기 너무 귀엽드라구요. 라이를 구해준 프랭크는 그녀에게서 놀라운 사실 중국인 밀입국자들을 암거래하려 한다는 것... 악당과의 결투에서 오일씬 너무 웃었납니다. 후반부에 좀 진부해지는면이 있지만 재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