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화정보는 암것두 없었습니다. 단지 액션 영화라는것뿐... 처음 화면이 나오고 조금뒤 뤽벡숑 이라는 이름이 나오니깐 귀가 솔깃 .눈이 번쩍 했습니다. 예전에 그의 영화를 아주 젬있게 봤던터라 기대만땅. 액션은 정말 끝네주더군요. 곡예같은 추격씬과 임무완수후 주인공 차가 흠집 없이 멀쩡한것.아주 환상적이었어여. 박진감 넘치는 음악두 그렇구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서기의 모자라는 연기와 스토리가 엉성한것. 스토리만 탄탄 했으면 대박 영화가 될가능성이 많을듯. 어쨌건 주인공은 다이하드(죽기는 힘들어)였습니다. 폭탄이 날아와두 불에꼬실려두.물속에 던져져두 살아나는 저 주인공을 보라~~ 아무 생각없이 액션 즐기실분은 보세요. 점수는 7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