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새해 첫날에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영화만을 보여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에린 브로코비치라는 영화를 하는 것이였다. 처음 보는 것이였지만은 줄리아로버츠가 나오길래^^ 보았다. 하지만 처음 볼때의 느낌과는 보면 볼수록 난 그영화에 아주 빠져 들었다. 정말로 보면 볼수록 줄리아로버츠때문만이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 에리 브로코비치라는 사람에게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아무리 은행잔고도 별로 없고 처음에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 많이 힘들었지만은 아무도 보지 않는 사소한 사건으로 인해서 우연치 않는 발견으로 인해 에린브로코비치의 삶이 쫙 펴진 그 영화는 정말로 정말로 그 영화를 보는 내내 다른것에 몰두 할수가 없었다. 아마도 그 영화를 보는 사람 모두가 나 와 같은 상황이벌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말로 내가 평생동안 잊지 않을 영화 이며.. 모든 사람에 에린 브로코비치의 영화를 꼭 보여 주고싶다. 정말로 새해 첫날에 그 감명깊은 영화를 본 것에대해서 나는 아주 기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