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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극장가! <백설공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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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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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 디렉터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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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틱 (만우절 상영회)
소오강호: 동방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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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비기닝
김동하 : 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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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파의 딸들
장흥1950: 마을로 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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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아버지
행복의 노란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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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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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백야-여운을 남기게 하는 퀴어영화
sch1109
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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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넥스트]
유아넥스트-나름 화끈하긴 했다
sch1109
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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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빌..]
온 가족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방법
kim700107
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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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이프]
한국 정서와는 다소 먼듯한 <왓 이프>
helenhn
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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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키치한 냉소를 끝까지 지켜나갔더라면 기가 막혔을텐데..
jojoys
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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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한없이 가벼워만 보이나 쓰뤠기는 아니었다는점!
wkgml
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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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상상력에 경탄을 금치 못한 영화!!
fornnest
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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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IMAX) 놀란 형제의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쓰여진 묵직하고 진지한 학술 논문
(1)
jojoys
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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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
pkt7315
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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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후드]
인생 지침이 달라지게 만드는 영화!!!
(1)
fornnest
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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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빌..]
이영화는 가족 생활 밀착형 영화이다
airlsw
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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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이프]
[시사회]썸남썸녀의 로맨틱 사랑 이야기
lovesma70
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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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이프]
[무비스트 시사회] 왓이프
ekdud5310
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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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스트맨]
[영화]앵그리스트맨 - 아름다운 그를 기억하며..
harada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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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이프]
시사회후기
kw11y25e
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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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재자]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에는 전혀 와닿지 않았던 부성애 영화
jojoys
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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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바바라]
산타바바라-소소하다는 느낌을 주다
sch1109
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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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근원적인 질문의 필요성.
ermmorl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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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리..]
단순한 복수극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웰메이드 웨스턴 무비
jojoys
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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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
가문의 수난-극장에서 안 보길 잘한것 같다
sch1109
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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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스테레오-오묘하면서도 모호하다
sch1109
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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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재자]
내적 상황보다 외적 상황이 더 걱정.
ermmorl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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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재자]
[나의 독재자]어정쩡한 마무리로 아쉬웠지만 가족소재가 좋았던 영화
yques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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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사랑 나의 신부]유쾌하고 재밌으면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
yques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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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뺑덕]
[마담뺑덕]시도는 좋았지만 정우성, 이솜씨의 연기만 좋았던 영화
yques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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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비..]
삶을 다시한번 돌아볼 기회를 준 영화
ekdud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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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재자]
연기는 희생이고, 봉사이다!!
fornnest
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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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재자]
설경구의 뚝심과 박해일의 노련미가 화학반응하는 최고의 영화
kisoog
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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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그널]
더 시그널-영상미 하난 볼만했다
sch1109
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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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외독녀와 부부 그리고 매스미디어
spitzbz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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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
드래프트 데이-뻔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
sch1109
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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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두번이나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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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n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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