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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사랑때문에 아팠던 기억이 있나요? 전화기만 쳐다 본적이 있나요?   20자평 01-10-01
봄날은 간다 답답..그냥 잔잔하기만한..시계를 자꾸만 보게되는 영화   쪼꼬비 01-10-01
봄날은 간다 그랬구나.. 우리모두 그렇게 아팠구나..   aura78 01-10-01
봄날은 간다 이영애의 이기적인 사랑... 유지태의 순수함.. 이 조화를 이루지 못한영화   연분홍치마 01-10-01
봄날은 간다 사랑하는 모든사람은 아름다웠다.....   ㄴ ㅏ...... 01-10-01
봄날은 간다 그냥 그렇게 다가왔다가 떠나가는 사랑.. 특이하지도 않고.. 그냥 흔한 사랑..   사비 01-10-01
봄날은 간다 사랑해본 적 없는 사람은 안 보는 게 낫다   별떵별 01-10-01
봄날은 간다 잔잔한 감동   랜디 01-10-01
봄날은 간다 영화보는 내내 "심은하가 은수역을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었다..   호이 01-10-01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보다는 못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진호형 01-10-01
봄날은 간다 괜찮은 영화에요..그러나 넘기대하고 보시지말길^^;   꿈이란 공간 01-10-01
봄날은 간다 좀졸리더군요.. 잔잔한걸 조아하는 나인데...   애절함부족 01-10-01
봄날은 간다 감동 !감동!감동..돌체 뭔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잘봤다 01-10-01
봄날은 간다 오랜만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유지태의 연기 일품,,^^   이성준 향 01-10-01
봄날은 간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jin 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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