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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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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끄집어내지는 가슴끝이 아려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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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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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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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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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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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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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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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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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과 음악만 아름답다.스토리는 영~ ㅡㅡ+/..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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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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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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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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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함으로 시작된 감동 그리고 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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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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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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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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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상적인 우리를 느끼게 하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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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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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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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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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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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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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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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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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가지만 그날의 기억은 가슴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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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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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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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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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사랑...한편의 수필같이 잔잔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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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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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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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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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의 끝은 어디인가?????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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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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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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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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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사랑하구 싶다. 봄날이 간다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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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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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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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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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잠과의 싸움...봄날의 춘곤증같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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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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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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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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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와 상우는 없고, 이영애와 유지태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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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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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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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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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현실 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맘 속에만 존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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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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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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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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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나 스타일면에선 전작과 다름없어 좋았으나 이야기 구조면에서 조금 취약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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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y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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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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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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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영화사이의 묘한 경계. 그 묘함에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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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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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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