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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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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골 할머니가 넘 좋아.. 이영애 넘 여우 같음.. 유지태는 넘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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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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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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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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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보다 보고난 후의 여운이 더 가슴아픈 영화..사랑을 해본사람만이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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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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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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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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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영화의 또다른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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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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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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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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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멜로라면 작품성이라도 있어야 하거늘 한심하다..한국영화앞날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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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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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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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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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조아..화면이뻐..근데..아...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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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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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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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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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벅찬 그리움, 보이지않는 한숨 그리고 잊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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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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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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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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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 언제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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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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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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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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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타령하려거든 제대로된 멜로로 관객을 어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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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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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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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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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8월보다 못했다. 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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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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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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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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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이뻤지만.이영애..알수없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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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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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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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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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웃고 있었지만 마음은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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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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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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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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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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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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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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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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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의 반쯤돌린 마지막헤어짐 가슴으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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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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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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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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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가는 것처럼..너무 잔잔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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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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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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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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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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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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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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