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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두번 울었다.사랑에 대해 이보다 더 정확할 수 없을 듯   gaia 01-10-10
봄날은 간다 잔잔하구 잔인하게 가슴을 저리는 영화..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동감할수 있는 영화..   영화광 01-10-10
봄날은 간다 주인공들을 보고 봤는데 정말 괜히 봤다 싶은게.....   신혜정 01-10-10
봄날은 간다 서서히 가슴을 저미게 하는 영화   매니아 01-10-10
봄날은 간다 솔직히 좀 지겨운 영화...............   날세 01-10-10
봄날은 간다 사라져 가는 것들. 그래서 우릴 슬프게 하는 것들. 자연의 소리, 할머니의 기억, 그리고 사랑.   20 01-10-10
봄날은 간다 기대가 컷던 것일까..   ton 01-10-10
봄날은 간다 백지 같은 영화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너무 밋밋하거나 한없이 깊은 영화   myempire 01-10-10
봄날은 간다 요령부득인 영화. 그러나 영화사에는 남을 듯. 갑자기 신라면이 먹고 싶어졌다.   부침개 01-10-10
봄날은 간다 한번 더 봐야지.......   주영이 01-10-10
봄날은 간다 난 은수를 이해할수 있어요 사랑의 끝을 느끼고 두려워하는거죠   갱이 01-10-10
봄날은 간다 별로...괜히 봤다는 생각밖엔....   zzzz 01-10-10
봄날은 간다 사랑에도 당연히 어두운 면이 있죠.. 사랑의 아픔을 가진사람이라면 공감할듯..   보미 01-10-10
봄날은 간다 나 이영화 메가박스 조조에 TTL할인 해서 2500원에 봤다. 별로 돈안아깝더라--;   헤헤 01-10-10
봄날은 간다 은수를 이해할수 없는 건 당연해요..이 영화는 상우의 관점이니깐   ^^ 0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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