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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흔하디 흔한 사랑과 이별, 그래서 더 마음 시리게 남는다.   piglet 01-10-09
봄날은 간다 영화만의 독톡한 맛을 잃어버린 영화   관객 01-10-09
봄날은 간다 오랜만에 가슴에 잔잔히 퍼지는 감동이었다.   김보선 01-10-09
봄날은 간다 실망이다...무리하게 제작된 느낌   라라 01-10-09
봄날은 간다 감독의 매너리즘...전작을 너무 모방했다...   윤수진 01-10-09
봄날은 간다 허진호 영화. 내내 힘들어간 두 팔로 가슴을 안고 아림을 달램   鄕林 01-10-09
봄날은 간다 사랑, 이별을 취록함..기억에 있는듯한 소리와 감정들..   키키 01-10-09
봄날은 간다 남이 보기엔 사소한 사랑이 본인에겐 시리게 다가오는 법!   미달 01-10-09
봄날은 간다 사랑의 아픔을 견뎌내는 사람이 강한사람이다..   조미영 01-10-09
봄날은 간다 사람들이 이영애가 재수없댄다.은수가 나빠서일까?영애가 원래 재섭서일까?   재수뽕 01-10-09
봄날은 간다 세상끝인줄 알았던 절망,,,고스란히 되살아났다..   집시 01-10-09
봄날은 간다 사랑에 대한 환상이 없어 좋은 영화~~~~!   봄날 01-10-09
봄날은 간다 난 왜 이영애가 다시 보이는걸까?   난이 01-10-09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2   진솔 01-10-09
봄날은 간다 내 이야기를 보는거 같았다..사랑의 아픔....   우기 0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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