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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포토> 오랜 '외출' 끝에 다시 돌아온 그들...
외출 - 기자시사회 | 2005년 8월 23일 화요일 | 권영탕 이메일

수많은 인파의 물결... 현장은 처음부터 전쟁터였다.. 사람살려!!
수많은 인파의 물결... 현장은 처음부터 전쟁터였다.. 사람살려!!
'욘사마! 사랑해요!' 멀리 일본에서 건너온 아리따운(?) 아줌마 팬들
'욘사마! 사랑해요!' 멀리 일본에서 건너온 아리따운(?) 아줌마 팬들
약간은 긴장된 표정을 띄고 무대 인사 중인 배용준,손예진,허진호 감독... 그마저 멋있어 보이는 배용준!!
약간은 긴장된 표정을 띄고 무대 인사 중인 배용준,손예진,허진호 감독... 그마저 멋있어 보이는 배용준!!
'아... 기자회견은 도대체 언제 하는거야?...' 좋은사진을 담기 위해 일찍부터 자리잡은 기자들의 뒷모습
'아... 기자회견은 도대체 언제 하는거야?...' 좋은사진을 담기 위해 일찍부터 자리잡은 기자들의 뒷모습
'다들.. 영화는 잘 보셨나요?' 기자회견장에서 밝게 웃음짓는 손예진,허진호 감독.. 뭔가 생각에 잠긴 배용준...
'다들.. 영화는 잘 보셨나요?' 기자회견장에서 밝게 웃음짓는 손예진,허진호 감독.. 뭔가 생각에 잠긴 배용준...
배용준... 그의 빛나는 각도를 보라... 분위기 있는 카리스마의 결정체
배용준... 그의 빛나는 각도를 보라... 분위기 있는 카리스마의 결정체
'감사합니다...' 연기에 관한 기자들의 칭찬에 기분좋게 미소짓는 손예진...
'감사합니다...' 연기에 관한 기자들의 칭찬에 기분좋게 미소짓는 손예진...
'감독님.. 제 질문이 뭐였죠?' 질문의 내용을 잊어버렸던 배용준의 모습을 보고 크게 웃는 허진호 감독
'감독님.. 제 질문이 뭐였죠?' 질문의 내용을 잊어버렸던 배용준의 모습을 보고 크게 웃는 허진호 감독
'나랑 생각이 다르구나...' 영화의 엔딩에 관해 두 배우의 생각을 들어본 후, 서로 마주보며 웃는 배용준과 손예진
'나랑 생각이 다르구나...' 영화의 엔딩에 관해 두 배우의 생각을 들어본 후, 서로 마주보며 웃는 배용준과 손예진
배용준... 그만이 가지는 선한 미소가 빛(?)을 발하는 순간...
배용준... 그만이 가지는 선한 미소가 빛(?)을 발하는 순간...

시종일관 맑은 미소로 기자들의 기분을 UP(?) 시켜줬던 손예진...
시종일관 맑은 미소로 기자들의 기분을 UP(?) 시켜줬던 손예진...
백만불짜리 미소를 머금은 배용준...
백만불짜리 미소를 머금은 배용준...
또 하나의 살인미소로 장내에 있던 여기자들 뒤집어지게 만들었던 그 순간
또 하나의 살인미소로 장내에 있던 여기자들 뒤집어지게 만들었던 그 순간
'아.. 목 말라..' 멋있게(?) 물 한모금 마시는 배용준
'아.. 목 말라..' 멋있게(?) 물 한모금 마시는 배용준
'그동안 수고했어' 손예진을 바라보며 슬며시 미소짓는 허진호 감독
'그동안 수고했어' 손예진을 바라보며 슬며시 미소짓는 허진호 감독
순간, 우수에 젖은 그의 눈빛을 바라보다.
순간, 우수에 젖은 그의 눈빛을 바라보다.
포토라인에 있던 수많은 사진기자들을 보고 웃는 손예진
포토라인에 있던 수많은 사진기자들을 보고 웃는 손예진
'그건 말이죠..' 다양한 질문 속에서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던 배용준
'그건 말이죠..' 다양한 질문 속에서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던 배용준

'감독님, 뭘 적으시는거예요?' 회견 도중 메모를 하는 허진호 감독을 슬쩍 챙겨보는 배용준
'감독님, 뭘 적으시는거예요?' 회견 도중 메모를 하는 허진호 감독을 슬쩍 챙겨보는 배용준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요?' 사진기자들의 짖궂은 포즈 요구에 어색해 하는 두 남녀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요?' 사진기자들의 짖궂은 포즈 요구에 어색해 하는 두 남녀

'저희 잘 어울리나요?' 오랜 '외출' 끝에 다시 돌아온 그들...
'저희 잘 어울리나요?' 오랜 '외출' 끝에 다시 돌아온 그들...
'외출' 화이팅!! 배용준,손예진,허진호 감독의 마지막 설정 포즈... 한 방!!
'외출' 화이팅!! 배용준,손예진,허진호 감독의 마지막 설정 포즈... 한 방!!
취재, 사진 - 권영탕 PD

5 )
iwannahot
외출   
2007-04-30 12:35
gracehpk
기자분... 원래부터 배씨 팬이세요? ^^;;; 음.. 다른 기사를 읽고 배용준이 조금 불쌍해 졌다...   
2005-08-26 10:06
huhugirl
욘사마 팬들 손예진씨한테 테러할까 겁나는걸요~ 저 엄한 포옹씬..ㅋ 근데...치마가 왜저렇대요?! --; 근데 시사회장에 일본팬들이 어케알고 갔을꼬?! ㅋ   
2005-08-25 11:46
googoo
아 일본 아줌마들의 순박미소가 압권이네용   
2005-08-24 21:09
magnifico
사진 참 좋다..배용준의 저 미소각도..난 그래도 욘사마보다 예전의 배용준이 그리워요   
2005-08-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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