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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두근거리며 만나다! 멋진 '라이어' 주진모, 공형진!
살풋 떨렸던 주진모와의 인터뷰 | 2004년 4월 19일 월요일 | 심수진 기자 이메일

너무 잘생긴 ‘준하’가 아닐까. 기자는 주진모의 전작 <와니와 준하>를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에 잠겼었다. 그뒤 이런저런 캐스팅 소식이 들려왔지만, 그의 얼굴은 좀처럼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다. ‘궁금하다. 궁금해….’하는 찰나, 드라마 <때려>가 방영됐고, 이어 <라이어>라는 코미디 영화의 주연으로 3년만에 새롭게 관객들 앞에 나타났다. 인터뷰 내내 왠지 모르게 얼어붙은(?) 기자에게 주진모는 자신감넘치고, 진지하며, 의외로(?) 재밌는 면모까지 엿보이는 배우였다. 그리고 역시나, 역시나 말이다. 그는 정말 잘생긴 배우였다!

* 공형진과의 인터뷰 다음날 이루어진 주진모와의 인터뷰. 역시 <라이어> 시사회 전에 이루어진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와니와 준하> 이후 오랜만에 영화에 출연하셨어요.
네, 한 3년 만인가 그렇죠.

듣기론 <빅 하우스 닷컴>이란 영화를 찍다가 엎어졌다는 얘기도 있던데….
어휴, 그 영화 뿐만이 아니라 많았죠. 박광수 감독님의 <방아쇠>라는 영화도 준비하다가 안 됐고…제가 정말 좋게 봤던 시나리오가 있어서 준비하다가 제작 투자하시는 쪽에서 “이게 상업 쪽으로는 느낌이 안 오는데” 그래서 못한 적도 있었고…. 마음 고생을 많이 했죠. 근데 그런 공백 기간이 지금 배우 주진모가 다시 태어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 저 스스로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해요.

의도했던 공백은 아니셨던 거네요?
네. 스스로 겸사겸사 쉬었다고 사람들에게 얘기해요.

<라이어> 개봉을 앞둔 심정이 어떠신지 궁금한데요.
예전의 작품들이랑 지금 <라이어>하고 틀린 점이 뭐냐면, 예전엔 좀 불안했거든요. ‘어떻게 봐 주실까, 어떻게 평을 내리실까, 거기에 나는 어떻게 대처를 하지’. 말하자면 어떤 변명거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제 스스로가 만족스러워서 그런지 자신이 있어요. 빨리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고, 저는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처음에 주진모씨가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고 했을때, 그동안의 이미지 등이 떠올라 적잖이 놀랐었는데요. 그렇게 잘생긴 용모를 지니고, 망가지는(?) 역할을 한다는게 망설여지진 않으셨나요?
제가 처음 <라이어>에 캐스팅됐을 때부터, 항상 듣던 질문 중의 하나인데 저는 항상 똑같이 얘기해요. 저는 <라이어>가 장르는 코미디라고 하지만, 제가 연기한 건 코미디 연기가 아니거든요. 코미디 연기라고 해서 (포즈를 취하며) ‘에헤헤’ 그런 게 아니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의 코미디와는 다른, 한 단계 격상된 영화라고 생각해요.

주진모씨가 생각하시기엔, 본인의 어떤 매력이나 가능성 때문에 <라이어>에 캐스팅됐다고 생각하시나요?
(생각에 잠기며) 사람들이 <라이어>에 주진모가 캐스팅됐다고 하니까 다들 의외라고 얘기하셨어요. 질문의 요와 다른 대답일 수 있지만, 모 영화잡지사에서 이런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었어요. 언밸런스한 영화가 되지 않을까, 굉장히 위험하지 않나, 주진모라는 배우를 갖고 어떻게 <라이어>라는 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 등등. 굉장히 부정적인 느낌의 기사였거든요. 하지만 제가 왜 2~3년 동안 쉬었겠어요? 지금까진 제가 조그만 폭을 가졌던 배우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이젠 폭을 넓혀서 가는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라이어>를 선택한 것이기도 하거든요. 전 그렇게 기사를 쓰셨던 분이 이 영화를 보신 다음에 ‘아,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해 주고 싶었어요.

음, <라이어>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다면요? 예를 들어 김경형 감독에 대한 신뢰, 시나리오의 매력 등등 어떤 요소에 끌리게 됐나요?
몇 년전에 제가 인터뷰를 할 때 ‘어떤 장르를 제일 좋아하고 어렵게 생각해요?’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제가 “코미디요” 그랬었어요. 저는 코미디 영화가 가장 연기하기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음, 코미디 중에서도 로베르토 베니니가 나온 <인생은 아름다워>같은 영화를 개인적으로 좋아했어요. ‘나중에 그런 경륜과 여유가 생기고, 뭔가 깊이를 알게되면 코미디 영화를 찍어야겠다’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 오게 된 거 같아요. 이 작품이라면, 이 시나리오라면 안 할 수가 없겠다 싶었죠. 원작이 굉장히 좋잖아요.

아, <라이어> 연극을 보셨어요?
네. 몇 년전에 연극을 봤었는데, 굉장히 재밌게도 봤었고, 행복한 내용은 아니지만 보고 났을때의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거든요. 아, 이런 느낌으로 영화가 진행된다면 충분히 보여줄 것도 많고, 사람들한테 정말 행복한 웃음을 줄 수 있겠구나 싶어서 <라이어>를 선택하게 된 거죠.

그럼 연극에서의 ‘정만철’ 연기를 참조하신 편인가요?
(힘이 실리며) 절대요. 그렇게 생각했으면 <라이어> 출연 안했을 거에요. 제가 생각하기에 영화에서 ‘만철’이란 역할에 대해 가장 크게 생각한 점이 그 사람의 당위성이었어요. ‘왜 이래’라는 사람들의 반응을 ‘아, 그럴 수 있어’라고 만드는 게 제 몫이라고 생각했어요. 영화를 보신 다음에 인터뷰 했으면 좋았을 텐데 참 갑갑하네요. (웃음)

공형진씨가 주진모씨와의 호흡이 5만 프로 맞았다고 하시면서, 주진모씨 칭찬이 자자했었는데요. 주진모씨도 공형진씨와 호흡이 잘 맞으셨나요?
네. 이때까지 호흡을 맞춘 배우들 중에서 가장 편하고 가장 틀이 없이 호흡을 맞춘 배우가 공형진씨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행복하게 촬영했고, 촬영할 때만이 아니라 촬영하기 전후, 또 지금 이 시간까지도 공형진씨랑은 굉장히 편하게 지내요. <라이어>에서 서로 친구 사이로 나오잖아요. 아마 영화보시면 ‘저 사람들이 정말 친한 사이니까 저렇게 연기하는구나’하고 느끼실 거에요.

공형진씨와는 <라이어>를 통해 처음 만나신 건가요?
네.

기존에 가졌던 공형진씨 이미지와 실제로 같이 연기를 해보고 난뒤 공형진씨와는 어떻게 다른 건 같아요?
다른 작품에서 공형진씨를 봤을때, ‘굉장히 머리 좋으시고, 철저하게 준비를 하는 배우구나, 굉장히 내공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 몫을 정확히 하다못해 거기에 뭔가를 덧붙여서 보여주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죠.
<라이어>를 찍을 때 초반에, ‘형진이 형이 다 잡아먹으면 난 뭘 보여주지’라는 걱정을 한 적이 있었어요. ‘이 영화에서 내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들러리 역할을 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크게 잘못 생각했던 거였죠. 형진이형이랑 시나리오를 두고 얘기할 때부터 그 생각은 완전히 다 깨졌어요. ‘아, 같이 가는 거구나. 혼자 잘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촬영하는 동안 그렇게 호흡이 맞춰지고, 결과론적으로도 그렇게 보인 것 같아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공형진씨가 평상시 주진모씨 모습만 보여줘도, ‘정만철’ 역할이 자연스러울 거란 말을 했다고 하시던데요. 실제 성격이랑 극중 역할이랑 비슷하세요?
실제 성격하고 비추면, 극중 역할은 약간 의도적인 면이 있죠. 평상시 성격은 좀 내성적인데, 외향적인 면도 많아요. 제 기존 작품들이 뭔가 정적이고 조용하고, 혼자만의 세계를 가진 역할이었던 것에 반해, <라이어>는 정반대적이거든요. 저한테는 그 양면이 다 있어요. 기회가 없어서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을 <라이어>에서 끄집어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게 된 거죠.

<라이어>를 찍으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요?
(생각에 잠기며) 어려운 게 뭐가 있었을까. 너무나 재밌고, 행복하게 찍어서…촬영 스케줄도 한번도 어긋난 적이 없었구….

아, 촬영 기간이 짧았던 편이었죠?
네. 빨리 찍어서 사람들이 ‘어, 너무 쉽게 찍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더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스포츠로 따지면, 축구에서 한 팀의 포지션으로 미드필더, 골키퍼, 스트라이커 등이 있듯이 우리 <라이어> 영화가 그런 거 같아요. 축구팀처럼 호흡이 서로 안 맞으면 팀이 깨지는 그런 분위기였거든요. 그런데 감독님은 철저하게 계산한뒤 모든 걸 맞춰 놓은 상태였고, 배우분들도 굉장히 열심히 했고….
아, 그런데 질문의 요가 뭐였죠? 갑자기 축구 얘기를 하다 보니. (웃음) (흐흐 왠지 귀여운 느낌이 유발된 주진모! 질문을 상기한 뒤 인터뷰는 다시 속행된다~) 너무 쉽게 찍으니까, 좀 뭔가 현장에서 말썽도 있고, 그래야 영화찍는 맛 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마저 드는 거에요. (웃음)

김경형 감독은 배우들의 연기를 지켜보는 쪽이셨죠?
네. 감독님이 작업을 마친 뒤에, 저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고마운 일이 아닌데…. (웃음) 감독님이 처음에 저를 캐스팅한 다음에, ‘아, 주진모란 친구를 어떻게 바꿔놓지 ’라는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셨대요. 물론 그런 모험을 즐기기도 하시는데, 첫날 촬영할 때 그런 모든 걱정을 한순간에 떨쳐버렸다고 하시더라구요. 끝나고 나서 행복하고 편하게 찍으셨다고 말씀하셨어요.

<라이어> 촬영 현장에 대한 즐거운 소문이 자자했었어요. 촬영 중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었다면요?
저희 영화는 딴게 아니라 웃는 것 때문에 N.G가 다 났어요. 배우들이 웃겨서 N.G가 난 것도 있지만, 카메라 감독님이 카메라 돌리다가 웃음이 나서 헛기침 하시다가 사운드에 N.G를 내기도 하고, 감독님이 웃다가 그런 적도 있고…아마 전 스태프들이 한 번씩은 다 N.G를 냈을 거에요.

특별히 하나를 꼽는다면요?
전부 다 에피소드였는데…이런 적이 있었어요. 한 신을 촬영하는데 대사가 얼마 안돼요. 근데 애드립에 내노라 하시는 분들은 다 나오셨거든요. 이게요, 애드립으로 치고 받고 하니까 감독님이 컷을 못 하시는 거예요. 원래 내용과는 달리 더 재밌게 흘러가니까 감당이 안 됐던 거죠. (웃음)

주진모씨가 생각하시기에, ‘이 장면만은 내가 생각해도 연기 참 잘 했네’ 하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있다면요?
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가 촬영 첫날인가 이튿날 째 촬영이었어요. ‘만철’이란 친구의 캐릭터를 초반에 잡아야 되잖아요. 주진모란 친구가 어떻게 연기를 할까 감독님이나 모든 스태프들이 상당히 불안해하던 시점이었거든요. 팬티를 뒤집어 쓰고 연기를 하던 날이었는데…

아, 무비스트에서도 그때 촬영현장 갔었어요!
네, 맞아요. 그러니까 더 긴장됐었죠, 기자들도 오고 하니까. 잘해야 되겠다 그런 게 아니라 정확한 만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싶어 상당히 초조했었거든요. 제가 사람들에게 쫓겨 어떤 제스처를 취하면서 막 도망가는 장면인데, 그게 원래는 시나리오 지문에는 없고 저 스스로 만든 거였거든요. 감독님과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감독님은 그냥 카메라를 돌려보신건데 보시더니 두말없이 “이건 무조건 O.K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도 딱 감이 ‘이건 만철이다’라고 느꼈구요. 그런 느낌을 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가게 됐죠.
그때 사실 조명같은 장비가 완벽하게 된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리허설 도중이었기 때문에, 스태프들은 장비 때문에 다시 찍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감독님이 “안돼, 안돼. 이거 이상 없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이 대답까지 한뒤 주진모가 웃으면서 “에구, 다리가 꼬이네”라고 말을 살짝 했지만, 눈치없는 기자는 잠시도 쉬지 않고, 다음 질문을 하고 말았다. 휴우, 기자의 센스없음이여~)

극중 역할이 청순한 여인과 섹시한 여인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설정이잖아요. 실제로 양다리를 걸쳐본 경험이 있으세요?
양다리요?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있었다고 하면 (생각에 잠깐 잠기며) 학창시절에 남녀공학에 다녔었거든요. 지금 말로 ‘얼짱’이라는 얘기를 예전에 좀 들었었어요. 그때 저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같이 친하게 지냈지만 저도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게 나름대로 양다리였던 것 같아요. 아마 그때가 중학교 2~3학년 때였을 거에요.

음, 그런 개인적으로 청순한 이미지와 섹시한 이미지의 여자 중에서 어느 쪽을 더 좋아하세요?
전 외모는 안 따지고, 현명한 여자가 좋아요. 자기 입장 정확히 밝히고, 일도 열심히 하고 정직한 여자가 되게 멋있더라구요. 이뻐보이구….

<라이어>는 한번 한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더욱 더 수습 곤란한 지경에 빠지는 스토리인데, 실제로 거짓말 때문에 곤란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음, 거짓말과 관련해서 있었던 일들이…(계속 생각하면서)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거짓말을 하게 되면 끝없이 해야 하니까 하면 할수록, 머리만 더 아파지잖아요. 나중에 솔직하게 얘기하려고 해도, 정리가 안되기도 하고, 그럴 바엔 차라리 정직하게 얘기하는 편이 훨씬 낫잖아요. (계속 진지하게 생각하며) 그런 일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너무 재미없게 살았나요?

(부정하며) 아니에요. 사람들이 다 비슷하죠. 뭐….
학창시절에야 가벼운 거짓말같은 거 재밌게 했지만, 그런 얘기 지금 하면 재미없잖아요.

최근에 부쩍 더 한국 영화의 코미디 장르가 많아진 것 같아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이어> 개봉 시기도 이와 미묘하게 맞물리니까 부담감이랄지….
그런 부분에 대한 부담감은 없구요. 코미디 영화가 많이 나오면서 너무 이쪽으로 치우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장르의 다양성을 보여줘야 하는데…. 제가 <라이어>를 찍었지만, 저 보는 눈이 높거든요. (웃음) 시나리오가 정말 좋아요. 다 재밌자고 만들었겠지만…쉽게 보여지지 않는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영화에 출연하시는 거라, 흥행에 대한 부담도 없지 않으실 것 같아요. 어떠신가요?
(귀엽게 고개를 갸우뚱하며) 너무 자만심을 갖고 있는 건가? 재밌어요! (웃음) 궁금해하셔서 보시게 된다면, 다른 분들한테 추천할 만할 영화라고 생각해요. 제가 출연 안 하고, 다른 배우분이 출연했더라도 이 영화는 재밌었을 거에요. 근데 제가 했기 때문에 더 재밌는 영화에요! (웃음)

영화 언론 매체에 대한 문제점이나 불만이 있다면 어떤 점인가요?
아, 제가 느낀 건 그런 거였어요. 매체가 많아지고 그러다보니까 시선을 잡으려고 흥미위주로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떤 영화에서 원래 보여줘야 할 부분은 이쪽 부분인데,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기 위해, 뭔가 다른 걸 만들어서 저쪽 편을 보여주다 보니까…사람들이 자칫 오해해서 영화를 보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이 정확히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TV 쇼프로 나갈때도 저는 사실 말을 잘하는 것도, 조리있게 말하는 편도 아닌데 뭔가 개인기도 보여줘야 하는, 말하자면 뭔가 탤런트적인 면을 갖고 가야 하니까…더욱 못하겠더라구요. (웃음)

*매니저 신병국씨에 의하면 한중 합작드라마 <비천무> 촬영을 위해 주진모는 곧 중국으로 떠난다고 했다. <무사> 이후 또 다시 오르는 주진모의 중국행 여정.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난뒤, 그는 얼마나 더 깊은 눈빛을 하고 돌아올까...


인터뷰: 심수진 기자
촬영: 이기성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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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pretto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2010-01-30 16:16
qsay11tem
카리스마가 있는 배우   
2007-08-09 21:15
kpop20
멋있는 배우   
2007-05-27 11:22
ldk209
주진모도.. 배우로 크기엔 좀 한계가 있을 듯.....   
2006-12-28 00:05
soaring2
공형진씨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죠^^   
2005-02-13 06:59
cko27
주진모 이번 라이어 영화를 너무 쉽게 결정내려서.. 시나리오좀 잘 보고 선택하시지. ㅎㅎ잘생기긴 무지 잘생겼다.^^   
2005-02-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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