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강지환 커플 <7급 공무원>, 박스오피스 1위!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 김용환 기자 이메일


김하늘, 강지환 주연의 영화 <7급 공무원>이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7급 공무원>은 지난 주말동안 46만 5,634명, 누적관객수 63만 1,97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서로의 신분을 모르는 국정원 요원 커플의 이중 생활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려내 웰메이드 코미디라는 호평을 받은 <7급 공무원>은 김하늘, 강지환의 새로운 연기변신과 완벽한 커플 호흡이 화제를 모았다. 한국영화 <그림자살인>,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노잉>,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압하며 극장가를 코믹 열풍으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영화 <노잉>은 18만 4,221명, 누적관객수 78만 6,066명으로 2위, 한예슬의 더빙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17만 4,300명, 누적관객수 18만 4,180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2일 개봉해 155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한국영화 <그림자살인>은 12만 4,986명, 누적관객수 175만 2,926명으로 4위, 뤽베송이 다시한번 각본과 제작을 맡아 100% 리얼 액션을 선보인 프랑스 영화 <13구역: 얼티메이텀>이 11만 5,226명, 누적관객수 41만 3,809명으로 5위, 지난주 12위를 기록했던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는 2만 5,655명, 누적관객수 6만 9,471명으로 7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주에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 김래원, 엄정화 주연의 <인사동 스캔들>, 휴 잭맨 주연의 <엑스맨 탄생: 울버린> 등 화제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이들의 흥행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 글_김용환 기자(무비스트)

(총 21명 참여)
oslovee
와~~~~~~~추카추카합니다   
2009-04-27 21:45
iamjo
아무튼 축하   
2009-04-27 21:39
okane100
오래간만에 좋은 소식이네요.정말로 축하드려요   
2009-04-27 20:58
jazzmani
추카추카   
2009-04-27 20:24
bjmaximus
<7급 공무원>,역시 예상대로 무난히 1위했네.   
2009-04-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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