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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님 너무 좋아요!
열혈 팬 천명한 이은주 | 2002년 6월 28일 금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영화배우 이은주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명장 히딩크 감독.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열혈 축구팬이 됐다는 이은주는 지난 18일 대전 축구경기장을 직접 찾아 한국팀을 열렬히 응원하기도 했는데, 이 날 경기는 후반전 43분, 설기현 선수의 동점골과 연장전 후반 12분, 안정환 선수의 역전골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우승을 거두었다. 관람석에서 가슴 졸이며 응원하던 이은주는 한국의 8강 진출이 확정되자 결국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고, '역시! 히딩크'라며 한국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끈 히딩크 감독과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영화 <연애소설>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이은주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는 25일(화)에도 상암 경기장에서 등장해 관중들과 함께 붉은 악마로 변신해 목청 높여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며 그녀만의 축구사랑을 마음껏 뽐냈다.

<오! 수정> <번지점프를 하다> 등을 통해 한국영화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이은주는 현재 차태현, 손예진과 함께 <연애소설> 촬영 중인데, "히딩크 감독님처럼 저도 자기 분야에서 유감없이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라며 좋은 영화인이 되기 위한 그녀만의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현재 막바지 촬영중인 영화 <연애소설>의 시사회에 히딩크 감독님을 꼭 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도 전하면서 히딩크 감독을 꼭 한번 보고 싶다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화 <연애소설>은 친구와 연인사이에 놓인 한 남자와 두 여자, 그들이 엮어가는 미묘하고 짜릿한 첫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린 멜로 영화로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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