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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주 국내박스] <발신제한> 연속 1위, <인 더 하이츠> 7위
2021년 7월 5일 월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극장 성수기 시작인 7월 첫째 주 관람객 수는 지난주보다 소폭 감소한 127만 4천 명(주말 75만 7천 명)이다. <발신제한>이 2주 연속 선두를 지킨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신작 중 티빙과 극장 동시 공개한 진기주 주연의 스릴러 <미드나이트>, 존 추 감독이 연출한 라틴풍 뮤지컬 <인 더 하이츠>, 국산 옴니버스 공포물 <괴기맨숀>이 6위와 7위, 10위로 데뷔했다. 체르노빌 원전 사태를 소재로 한 러시아 영화 <체르노빌 1986>과 고두심, 지현우가 주연한 나이 차 큰 남녀의 사랑을 다룬 <빛나는 순간>이 9위와 11위에 이름 올렸다.

조우진 주연의 질주 스릴러 <발신제한>이 주말 23만 4천 명을 더해 누적 관객 73만 4천 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7.6%의 낮은 주말 관객감소율을 보이며 개봉 2주 차를 안정적으로 맞았다. 주말 좌석판매율은 13.1%이다.

5월 26일 개봉한 <크루엘라>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디즈니 실사 영화로 새로운 스타일의 빌런 탄생과 패션, 음악 등 시·청각적인 즐길 요소에 대한 호평이 입소문을 타며 지난주보다 24.5% 증가한 16만 5천 명이 주말 관람을 선택했다. 누적 관객은 172만 명, 주말 좌석판매율은 15.3%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콰이어트 플레이스 2>와 <루카>는 한 계단 올라 3위와 4위에 올랐다. 두 작품은 각각 25.5%, 21.9%의 안정적인 주말 관객 감소율을 보이며 장기 흥행 준비에 들어간 모양새다. 누적 관객은 78만 1천 명과 32만 9천 명이다. 주말 좌석점유율은 12.7%와 15.4%이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세 계단 내려온 5위, 주말 관객감소율은 57.7%로 상당히 큰 편이다. 주말 5만 7천 명을 더해 누적 관객 35만 7천 명을 기록했다.

개봉 5주 차에 접어든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8위로 누적 관객은 78만 6천 명이다.
 <미드나이트>
<미드나이트>

진기주, 위하준이 주연한 추격 스릴러 <미드나이트>는 주말 4만 8천 명 포함 총 8만 6천 명을 동원하며 6위로 개봉 첫 주를 마무리했다. 주말 스크린수 682개, 주말 상영횟수 6,190회, 주말 좌석판매율 5.4%다.

뉴욕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 <인 더 하이츠>는 주말 전국 579개 스크린에서 1만 8천 명 포함 총 4만 3천 명을 동원하며 7위로 데뷔했다. 역동적인 춤과 음악, 넘치는 에너지로 중무장한 라틴풍 뮤지컬로 워싱턴 하이츠 주민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

러시아 영화 <체르노빌 1986>은 총 1만 9천 명을 동원하며 9위에 올랐다.

조바른 감독의 신작으로 원래 옴니버스 드라마로 기획, 제작한 공포물 <괴기맨숀>은 편집을 거쳐 극장 개봉해 10위로 개봉 첫 주를 마무리했다. 층간소음, 싱크 개수대, 욕실, 곰팡이 등 일상의 생활 소재에서 현실 밀착 공포를 길어 올린 작품. 주말 1만 명 포함 총 1만 5천 명이 선택했다. 주말 좌석판매율은 10.3%이다.

한편 7월 첫째 주에는 주말 75만 7천 명을 포함 총 127만 4천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128만 9천 명(주중 49만 3천 명, 주말 79만 6천 명)의 98% 수준이다.
 <인 더 하이츠>
<인 더 하이츠>

▶ 이번 주 개봉작 소개

한국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 구 에로 영화 감독, 현 치킨집 사장 승훈, 코로나로 일생 최악의 위기에 닥친 그에게 대작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시나리오가 들어온다. 윤다훈, 이선진 주연/ 이승수 연출

외국영화

-<블랙 위도우> 어벤져스 일원인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는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거대한 음모와 실체를 마주하고, 예전 가짜 가족들과 재회한다.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주연/ 케이트 쇼트랜드 연출
-<트립 투 그리스> 영국 배우 ‘스티브’와 ‘롭’,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어 그리스로 향한 그들,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따라 인생과 예술, 미식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스티브 쿠건, 롭 브라이든 주연/ 마이클 윈터바텀 연출
-<미션 임파서블: 루벤> 파리 오르세 미술관, 마네의 ‘올랭피아’ 도난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심리치료사 루벤! 사립탐정 코왈스키가 그 뒤를 쫓는다. 밀로라드 크르스틱 연출_애니메이션


2021년 7월 5일 월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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