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여우조연상 윤여정의 시작! 김기영 감독 <화녀> 재개봉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 이금용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한국인 최초로 미국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의 시작을 마주할 수 있는 영화 <화녀>(1971)가 오는 5월 1일(토) 50년만에 재개봉한다.

김기영 감독 연출, 윤여정 주연의 <화녀>는 시골에서 상경해 부잣집에 취직한 가정부 ‘명자’(윤여정)가 주인집 남자의 아이를 낙태하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드라마다.

윤여정의 20대 시절의 모습과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한국영화 사상 가장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진 김기영 감독의 획기적인 촬영 방식, 독특한 미술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담은 작품이다.

윤여정은 이 영화로 제4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이 수상 소감으로 김기영 감독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재조명됐다.

‘배우 윤여정의 시작과 현재’ 기획전 상영작으로 한국영화 재상영 전용관인 시그니처K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5월 4일(화)에는 오후 7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하는 시네마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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