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가이드] 이범수X정지훈 <자전차왕 엄복동>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자전차왕 엄복동>
개봉일 2월 27일


이런분 관람가
- 조선인 최초로 자전차(자전거)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실제 인물 ‘엄복동’, 잘 알지 못했던 그의 이야기 궁금하다면
- 은근히 긴장감 느껴지는 자전거 경주 신, 허벅지 터지도록 달리는 정지훈과 여러 선수 만나보는 것도 재미있는 지점
- 일제 강점기 배경으로 한 시대극, 박진감 느껴지는 스포츠 드라마.. 둘 다 좋아한다면 무난할 수 있는 선택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6) <닌자 어쌔신>(2009) <알투비:리턴투베이스>(2012).. 뜨문뜨문이지만 꾸준히 작품활동 해온 정지훈 좋아하는 편이라면

이런분 관람불가
- <인천상륙작전> <출국> 등 이범수 최근작 그다지 재미있게 보지 않았다면 그가 제작 맡은 이번 작품도 그럴 가능성 있는 편
- 애국주의 색채 그 자체로 비판 받을 이유는 없지만.. 이른바 ‘국뽕’처럼 느껴지는 영화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면
- 신선한 소재의 스포츠 드라마를 예상했다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항일독립운동 신 비중이 예상 이상으로 많은 편임을 고려하길
- 정신력으로 고난을 극복한다는 식의 낡고 손쉬운 연출 법.. 종종 아주 오래된 드라마를 보는 느낌 들 수도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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