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고수 주연의 <초능력자> 일본에서 리메이크
2013년 7월 2일 화요일 | 서정환 기자 이메일

강동원, 고수 주연의 <초능력자>(제작 영화사 집)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한국영화를 일본에서 리메이크하는 것은 2007년 <말아톤> 이후 6년만이다.

일본판 <초능력자>의 가제는 <MONSTER>이며, <링> <검은 물밑에서>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J-호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공포영화의 거장 나카다 히데오 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는다.

또한, 강동원이 연기한 초인 역에는 <배틀로얄> <데스노트> 시리즈의 후지와라 타츠야, 고수가 연기한 규남 역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백야행’ <전차남> 등에 출연한 야마다 타카유키가 캐스팅됐다.

프로듀서 사토 타카히로는 “나카다 히데오 감독과 후지와라 타츠야를 주연으로 할 만한 작품을 물색하던 중 <초능력자>를 접했다. 영화 자체가 굉장히 흥미로워 곧바로 한국 제작사에 리메이크 제안을 했다”고 진행 과정을 밝혔다. 이어 “숨 막힐 정도의 강렬한 서스펜스, 관객을 흥분시킬 두 배우의 맞대결 등 일본 액션영화의 새로운 획을 그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일본판 <초능력자>는 오는 7월 크랭크인, 2014년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나카다 히데오 감독과 <데스노트> 스탭진이 재결합한 일본판 <초능력자>.


2013년 7월 2일 화요일 | 글_서정환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mooncos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배우들의 작품이라 나름대로 배우 캐스팅부터 감독까지 신경쓴 티가 나네요. 한국에서 좋은 평을 얻지 못한 작품이지만, 일본에서라도 빛나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3-07-0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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