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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유민의 ‘맛있는’ 스태프 사랑!
2006년 9월 7일 목요일 | 김혜민 기자 이메일



타워팰리스 옆 판자촌 4남매 이야기를 그릴 <특별시 사람들>의 촬영장에 조한선의 어머니표 화채와 유민이 마련한 출장 뷔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별시 사람들>은 현재 크랭크업을 한달 여 앞두고 막바지 촬영 중인데 얼마 전 촬영 현장에, 첫째 일남 역을 맡고 있는 조한선의 어머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특별한 화채가 도착한 것. 그의 친동생이 직접 현장에 가지고 온 이 화채는 조한선이 집에서도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라고. 한편 조한선에 이어 유민 역시 밤샘 촬영을 하는 날 출장 뷔페로 스태프들에게 저녁을 대접하기도 했는데,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함께 즐겼던 이 자리는 언제나 가족을 따뜻하게 보듬을 줄 아는 영화 속 유민의 배역인 누나 초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유민의 마음씀씀이가 느껴졌다고.

촬영 현장에서도 서로를 ‘형, 동생’이라 부르며 영화 속 가족의 모습을 닮고 있는 배우들이 보여 줄 따뜻한 가족이야기 <특별시 사람들>은 9월 말 크랭크업 예정으로 현재 촬영 중이다.

14 )
bjmaximus
이 영화는 왜 아직 개봉을 안하지?   
2008-01-11 16:34
qsay11tem
영화도 다양하네요   
2007-07-27 19:58
remon2053
  이런 영화도 있었네요   
2007-06-26 16:33
kpop20
못들어본 영화네요   
2007-06-06 19:42
ldk209
이런 영화도 있었네...   
2007-04-29 09:54
rhtnrdud
잘 모르겠네..ㅋ   
2006-09-14 15:42
jswlove1020
둘이 영화 찍는구나 ~   
2006-09-12 21:03
wlsrudgl
유민은 잘 안보이더니..영화 찍고 있었네..]
조한선도 그렇고,,ㅋㅋ
  
2006-09-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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