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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동양계 여배우 최초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2005년 12월 18일 일요일 | 김혜민 객원기자 이메일



“<게이샤의 추억>에 매료되지 않을 관객은 전세계에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며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게이샤의 추억>에서 주인공 사유리 역을 맡은 장쯔이가, 2006년 1월 16일(미국 현지시간)에 진행될 제 6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에 동양계 여배우로는 처음으로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시카고>의 롭 마샬 감독이 연출을, 그리고 장쯔이와 공리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었던 <게이샤의 추억>에서 장쯔이는 게이샤인 사유리 역을 맡아 걸음걸이, 악기 연주, 춤 등 실제 게이샤의 훈련을 받아 완벽한 게이샤로 변신에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 한편 “<게이샤의 추억>은 내 인생 최고의 도전” 이라고 말하는 장쯔이의 이번 골든 글로브 노미네이션은 동양계 여배우 최초라는 점에서 더욱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게이샤의 추억>은 여우주연상 외 존 윌리엄스 음악감독이 음악상 후보에 올랐으며, 극중 장쯔이의 상대역으로 라이벌 질투와 시기의 화신 하츠모모를 연기한 공리는 미국의 비평가협회 내쇼널 보드 오브 리뷰(National Board of Review)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렬한 드라마와 화려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감성 블록버스터 <게이샤의 추억>은 국내에서는 내년 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1 )
js7keien
장쯔이가 일본, 그것도 게이샤를 연기했음이 찜찜하긴 하지만   
2006-10-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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