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같고 동화같은 느낌..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하치와
다시 사랑을 찾게 되는 나나의 이야기가
나카시마 미카의 멋진 노래와 함께 어우러져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묘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인생에 있어서 꿈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사랑은 또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새삼 느낄 수 있게 해줄 영화… 기대됩니다.   

오~ 내가 좋아하는 사탈이야~~~
보고싶어용~ 잼있겠네 만화는 못봤는데 빌려봐야할듯!!! ^^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최고최고.만화로도 워낙좋아하구요.
영화로 나왔으면하고 완전 바래고 있었는데 일케 나와버리다니진짜
감개무량이구요.나카시마 미카씨가 원본의 나나양과 너무 닮아버려서
기절초풍지경 ㅠ ㅠ 울면서 보겠어요.너무 멋집니다.최고예요.
오에스티는 못들어봤지만 예고편에 나오는 음악이라면 멋지네요^^완전
화이팅입니다.만화로진짜 재밌었는데 영화로는 어떻게 표현될란지!   

두 명의 나나에 모두 공감된다   

만화책과 영화 둘다보았다.
간직하고 싶은 것들이다 !
분위기는 왠지 black.
하지만 마지막에 오사키나나가 노래를
부를땐, 여자로서, 밴드로서 정말멋졌다.
묘한 분위기 속에서 노래부르는 그 모습 !

  

니나 나나 그게 그거야   

만화책을 보앗다.
책과는 많이 다른느낌이다.
당연히도 그럴것이다..책에 내용을 영상은 많은것을 집어넣지못한다.
우리가 알고있는 책에서의 나나의 인물과, 영화에서의 그 나나의 인물은 우리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