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미카를 보는 것 그자체 만으로도 영화를 봐야하는 이유가 아닐까? 영화도 보고 영화속의 노래도 듣고 그야말로 일석 이조일세..   

내 인생 최고의 만화. 만화 같지 않고 최고의 작품이다. 집에다 쌓아놓고 보는데 아쉬운 점이라면 영화화로 해서 ~2권정도까지밖에 안 나온거 같다. 스무살의 꿈과 사랑을 그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상상하는 것과는 또 다른, 의상과 배경까지 너무 같아서 깜짝 놀란 예고편. 우리나라에서 늦게 개봉되어 많은 나나팬들이 다운로드 받아보았다고 하지만 꼭 큰 스크린에서 보고 싶다. 야자와 아이 최고의 작품, 그리고 나카시마 미카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기대된다.정말.   

정말 재밌게 본 난 만화를 원작으로 영화를 만든다고 하시니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벌써 영화 ost는 음반부분 1위까지 할 정도의 인기가 있다니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정말 재밌게 본 난 만화를 원작으로 영화를 만든다고 하시니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벌써 영화 ost는 음반부분 1위까지 할 정도의 인기가 있다니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예고편만 봐도 너무 재미와 감동이 있을것같은 영화네요..무진장 기대됩니당.개봉하자마자 젤루 먼저 달려가서 봐야징 ㅋㅋ   

나나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만화로 빌려놓고선 다 읽고나서 너무 재미있는 바람에 읽고 또 읽고 하다 연체료까지 내고 말았다는 ㅋㅋ 영화로 개봉한다니 그 감회가 새롭네요..너무 기대됩니다^^   

나나의 노래를 배경으로 영화를 보고싶어요.   

처음 서점에서 만화책을 접했는데.
이름이 같은 두여성이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죠.
좀 색다른 시각의 만화라 흥미같고 봤었는데.ost가 나온건 들어봤는데
영화 정말 기대되네요. 넘 듣고싶고 보고싶은 영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