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만화책을 보게 되면서 사람..그리고 사랑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만나게 된게 우연이 아니라 하늘의 계시가 아닐까요. 이 둘의 만남으로 인해 여러사람들의 겹친 사랑..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나나가 드디어 영화로 나온다는 소식에 정말 뛸뜻이 기뻤습니다. 특히 노래하는 나나같은 경우는 만화캐릭터와 너무 흡사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빨리 한국에서 개봉되어 극장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같은 이름에..서로 상반된 성격의 소유자..좀 기대가 되네요^^   

으악~,끝내주는데요.서로 안 가진 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친구랑 산다면 그것 하나만도 세상이 얼마나 튼튼하게 보일런지...서로 다른 꿈과 사랑이지만~이루려하는 모습만은 똑같잖아요.한사람이 쓰러지면 다른 사람이 일으켜주고 한쪽 세계가 갑자기 지루할때 다른쪽 세계에 갔다올수도 있고요.만화는 못봤지만...일본영화의 탄탄한 시나리오 내공으로 볼때 만화원작보다도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두 여배우들도 너무 귀엽네요.   

만하책으로 완전 좋아했어요~ 영화또한 기대해도되겠죠?   

뛰어난 원작.... 그리고 노래드릐 영상화 ^^   

소박함과 파격적인 면모를 지닌 두명의나나..
언발란스한 둘사이에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극적이지만 일상적인 느낌이 많이 가미된 영화일것 같은..
궁금하다..
  

글쎄 내용은 모르겠지만 불량공주비슷한듯;ㅋ   

나나!
정말정말 기대가 가득되는 영화입니다.^^.
그녀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껴보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