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이런일도 있었군요. 긴장감 넘치는 화면이랑 주인공의 심리갈등이 엿보이는데 예고편은 이래야 되거든요..아주 보고싶어 죽겠어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되요 어떻게 역사적 사실을 어떻게 사실적으로 스크린에 담앗느지 기대되고요 주인공의 무표정 연기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요 태극기를 휘날리며 처럼 정말로 좋은 전쟁영화가 될지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스필버그... 유대인인 그가 과연 이 영화를 중립적으루 다룰 수 있었을까... 사뭇 그것이 궁금해 영화를 보구 싶어진다...   

기대되네요.
감독과 시나리오, 주연배우 전부 기대되는군요.
목적을 잃고 헤매는 복수군요.
누군가 뒤에서 그것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구요.
충격적인 실제사건을 다뤘다는 점에서 더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영화에 더 감정이입도 될것 같구요.
주인공이 가장이란 점이 그걸 극대회시키네요.   

감독부터 배우 까지 너무 기대됍니다
예고편 부터 최고 -   

극장에서 다른 영화보다가 이 영화 예고편을 봤었는데 아주 인상적이였어요..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더 재미있을거 같네요~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는 순간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도록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들의 이기적인 욕심과 생각에 의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킨 테러.
그 테러에 분노한 사람들이 만든 복수.
폭력이 또다른 폭력을 낳듯이 복수도 또다른 복수를 만들뿐입니다.
평화적인 방법이 아닌 내가 희생을 당했으니 니도 당해보라는 식의 이런 일도 발생을 해서는 안되지만..
처음부터 남을 희생하고 시키는 그런 일부터 생기지 말도록 우리 모두 마음가짐을 바로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대부분의 피해자는 연약한 아이들이나 여인 또는 노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이 영화와 같은 일이 발생을 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을 했으면 하고.
지금 현재 세계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테러에 대해 리얼하게 만든 스필버그 감독.
이 감독이 이영화를 만들어야만 했던 그 이유와 목적을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예고편 보고 완전 기대됩니다.
안 보고는 궁금해서 못 견디겠어요. 강한 대박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