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이 제일 집중이 잘 되는 듯.
2번은 장녹수가 빠져서 왠지 아쉽고... (그렇다고 장녹수를 넣으면 왠지 스캔들 포스터와 비슷할 듯)
3번은 의상과 배경이 화려하다보니 인물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듯   

1번포스터가 눈에 들어오는듯~ㅋ
서로 다른 색을 보여주는듯 해요
  

1번 포스터가 좋네요~ 4인4색을 느낄 수 있어요~   

1번에 한표
색의 대비가 선명해서 눈에 가장 잘 들어와요   

3번에 한 표~!
포스터에 있는 극중 배우들의 표정과 시선만으로도
영화의 느낌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번 포스터요. 정말 인물들의 색깔이 확실히 드러나 있어요. 포스터만을 보고두 느낌이 팍~   

역시 2번 포스터!!!!!!!!!!!!!!!! 1번은 사각형으로 나눠진 레이아웃 좀 평범하구요~ 주제가 뭘 말하는지 선뜻 알수없을것 같아요 2번은 인물배치가 역삼각형 구도로 웬지모를 불안함과 긴장감을 주죠~ 카피와도 제일 잘 어울리는것 같구요!!! 3번은 나름 주인공인 왕께서 너무 묻히신 느낌~ 원근감이 느껴지는 인물배치는 맘에 들지만요 ^^ 왕의 남자 너무 기대됩니다~!!! 감우성씨도 좋고 정진영씨 너무 좋아라해요~ 특히 기대되는건,, 여자보다 더 여자같은 남자 이준기씨!!! 너무 예뻐요!! ㅠ ㅠ 부러우삼 ㅠㅠ 암튼 완전 기대 만빵입니다!!!!!!!!!!   

1번 포스터가 마음에 듭니다~ 인물들 각자의 색깔이 뚜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