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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팜(2002, Mr. Iron Palm)
제작사 : 시네와이즈, 마이 필름 / 배급사 : 코리아 픽쳐스 (주)
공식홈페이지 : http://www.ironpalm.co.kr

아이언 팜 예고편

[뉴스종합] 캐릭터 코미디 영화 [아이언팜] 02.04.06
[뉴스종합] '아이언 팜'으로 만난 환상커플 02.03.19
웃기고 재미있는 영화 remon2053 07.07.21
돈주고 이영화 보는건 너무나도 xx한것 아닌가.... nhj004 02.06.11
시간 많고 인내심 많은 분에게만 이 영화를 권합니다 ★★★☆  his1007 10.02.23
이것도 영화냐;;; ☆  monica1383 10.02.12
차인표의 영화 고르는 안목은 항상 이 지경 ☆  niji1104 10.02.11



What is Iron Palm?

→ Iron + Palm
→ 사전적 의미 : 강철 손바닥
→ 철사장 (소림사 등에서 뜨거운 모래에 손을 단련하는 기 수련 방법 중의 하나)
→ 남자 주인공의 영어 이름(본명 최경달)
→ 첫사랑 지니가 5년 전 한국이 싫다며 LA로 떠나서, 분위기 맞추려고(?) 바꾼 이름.
→ 뜨거운 밥통에 손을 담그며 지니에 대한 사랑의 아픔을 달래왔다!!


이보다 더 이상적으로 언밸런스한 커플은 없다!

깔끔한 귀공자의 이미지를 가진 차인표와 김윤진 두 배우가 영화 [아이언 팜]을 통해 그간의 모습과 전혀 다른 이미지를 가진 언밸런스 커플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
늘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던 차인표는 영화 [아이언 팜]에서 5년동안 피나는 준비 끝에 겨우 얻은 관광비자와 철사장 수련도구인 전기밥통 하나만 갖고 5년 전 떠난 연인 지니를 찾아 LA로 달려간 백수, 아이언 팜 역을 맡았다.
지금이라도 바로 방아쇠를 당길 것 같은 눈길의, 지적이며 강한 여전사 이미지를 가진 김윤진은 애인도 마다하고 혼자 LA로 떠난, 너무도 자유분방하며 쌉싸름한 소주 없이 인생을 논할 수 없다는 솔직한 여자 지니 역을 맡았다.
많은 영화가 새로이 등장할 때마다 배우의 새로운 연기변신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아이언 팜]에서 보여줄 차인표와 김윤진의 변신, 그 언밸런스한 조화는 단순한 미사여구가 아니다.
한국 최고의 귀공자와 여전사가 만나 최고의 이상적인 언밸런스 커플이 되는 영화 [아이언 팜]은 새로운 캐릭터 아이언 팜과 지니의 데뷔 무대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전기밥통과 소주가 만난 한국 캐릭터 코미디의 도전!

[아이언 팜]은 한국영화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색다른 질감의 캐릭터 코미디다. 이미 [주유소 습격사건]이나 [반칙왕] 등 다양한 캐릭터 코미디가 흥행 성공을 거두었으며, [엽기적인 그녀], [조폭 마누라] 등 다양한 형태의 코미디가 각광을 받고 있다. 그동안 비주류였던 코미디에 관객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것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 웃음을 찾고 싶은 마음에서일지도 모른다.
영화 [아이언 팜]은 사실 진지하다. 5년 전 떠난 연인을 찾아간 한 사나이의 질풍노도는 눈물이 날만큼 처절한데, 이 진지하고 처절한 로맨스가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구현되면서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낸다.
아이언 팜과 지니의 소품 또한 독특하다. 뜨거운 모래에 손을 넣어 단련한다는 철사장처럼 사랑의 고통을 승화시키기 위해 아이언 팜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전기 밥통이다. 반면 지니는 언젠가 소주 칵테일 바를 차리겠다며 한잔 소주에 자신의 꿈을 담는다.
지금까지 코미디에 있어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특수한 상황과 설정이 만들어내는 재미였다. 하지만 [아이언 팜]은 튀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탄탄한 구성까지 갖춘 본격 캐릭터 코미디의 진수를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다.

서울특별시 나성구에서 벌어진 [아이언 팜] 소동!

영화 [아이언 팜] 촬영지는 모두 LA다. 그동안 LA에서 촬영한 많은 우리 영화들이 있었고, 그 가운데 대표적인 영화들은 주로 일그러진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을 말하는 무거운 영화들이었다. 반면, [아이언 팜]의 LA엔 정체성을 논하거나, 엄청난 스케일을 강요하지 않는, 바로 그곳이기에 가능한 웃음이 담겨있다.
가장 많은 수의 교포가 거주하며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과 이국적인 면모가 공존하는 도시 LA. 모든 민족과 인종들이 모여 타운을 형성하며 서울특별시 나성구라고 불리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도시. 구하지 못하는 것은 연탄과 보신탕 밖에 없다는 코리아 타운의 특색이 없었다면 영화 [아이언 팜]의 캐릭터는 빛이 바랬을지도 모른다.
현지 USC에서 영화공부를 하고 있는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LA의 특색을 그대로 담아낸 영화 [아이언 팜]은 주인공처럼 홀홀 단신 달려가 같이 소주를 마실 연인을 찾기에 충분한 곳이다.
여기에 어쩌면 모험일 수도 있는 80% 가량의 영어대사는 재미교포 3세의 실감나는 영어와 어설픈 콩글리쉬가 적절히 어우러져 현실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아이언 팜]은 현지 프로덕션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듀서와 감독을 제외하고 모두 현지 스텝을 동원해 제작한 [아이언 팜]은 총 135씬을 27일간의 촬영으로 완료해 '준비는 철저히, 작업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한다는 현지 시스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렇게 신선함과 독특함으로 똘똘 뭉친 본격 캐릭터 코미디 [아이언 팜]은 오랜 준비기간과 합리적인 제작 시스템을 거쳐 2001년 봄 관객에게 웃음의 카운터 펀치를 날릴 예정이다.



(총 17명 참여)
koreanpride
이걸 보느니...x맨 재미없어서 편집된 부분만 보는게 낫게따...     
2005-02-15 13:17
agape2022
이 영화에서 로맨스도 아니고 코미디도 아닌것 같다.. 차인표 때문에 그런지.. 재미있는 영화는 아닌것 같다     
2005-02-13 15:43
imgold
차인표..제발 시나리오 보는 눈좀 기르시길..     
2005-02-13 02:04
ffoy
김윤진과 차인표, 둘 다 왜 그랬을까요? 게다가 김윤진은 영화계에서 다른 좋은 영화도 많았을텐데,,,     
2005-02-09 21:16
cko27
헉..차인표... 흠.. 최악의 선택인듯.-_-;     
2005-02-08 17:16
koreanpride
이정도 점수도 무지 후한거 같은데...ㅡㅡ;;     
2005-02-03 22:00
khjhero
군대에 있을때 나온 영화넹....     
2005-02-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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