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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2007, The Game)
제작사 :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 (주)프라임 엔터테인먼트, (주)부귀영화 / 배급사 : (주)프라임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thegame2008.co.kr

더 게임 예고편

[뉴스종합] <원스어폰어타임>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 08.02.11
[뉴스종합] 한국영화 간만에 박빙의 승부! <더 게임> 박스오피스 1위! 08.02.04
너무 열린 결말 yiyouna 09.06.25
이영화 무섭습니다. somcine 09.06.25
갑자기 사라진 조연.영화를 만들다 만 느낌.결말은 무엇인가... ★★★  joe1017 15.05.31
연기도 잘하고 내용도 흥미진진합니다. 한국에 이런 영화가 또 나올까 생각이 드네요. ★★★★  duddowkd1 13.05.21
생각할 것이 많은 스토리와 결말 ★★★★  yserzero 12.11.01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충격적 소재
몸이 바뀐다! 신체강탈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양하고 신선한 소재를 선택하는 수 많은 장르의 영화들이 즐비하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영화인 <더 게임>은 그 동안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체강탈’이라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소재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한다. 한 평생 만질 수 없는 엄청난 거액과 한 사람의 목숨을 맞바꾼다는, 전례가 없는 위험한 게임을 통해 뺏고 뺏기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대결이 스크린에 펼쳐지는 것.

모든 것을 가졌지만 늙고 병든 금융가의 재벌 강노식과 가진 것은 젊음과 건강한 몸 밖에 없는 가난한 거리의 화가 민희도가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내기를 하게 되고 그 결과, 승자인 강노식에게 패자인 민희도가 몸을 강탈당하게 된다는 영화의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신체강탈’이라는 소재만으로도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더 게임>은 2008년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 대한민국을 뒤흔들 최고의 게임
불꽃 튀는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의 연기파 배우로 정평이 나 있는 신하균과 변희봉. <웰컴 투 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등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 신하균과 <괴물>로 천만 관객을 사로잡고, 드라마 <하얀거탑>으로 알파치노를 능가하는 강렬함을 보여준 변희봉, 그들이 <더 게임>으로 격돌한다. 그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선하고 정 많은 친근한 이미지를 벗고 두 배우 모두 어수룩하지만 착한 남자, 그리고 악랄하고 탐욕스러운 남자의 역할을 동시에 연기하는 것. 영화에서 하나의 캐릭터에 몰입하기도 힘든게 보통이지만 두 배우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흡인력 있는 연기로 강노식과 민희도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신하균은 영화 초반에는 가난한 거리의 화가 민희도로 열연하다가 단 한번의 내기 이후 민희도의 기억까지 집착하는 강노식으로 180도 변신하며, 변희봉 또한 금융계의 재벌 강노식에서 위험한 게임에 몸을 빼앗겨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민희도로 파격 변신을 감행한다. 중년배우만이 분출할 수 있는 관록 있는 연기의 힘을 보여준 변희봉, 보기만 해도 섬찟할 정도로 역에 몰입한 신하균의 모습은 목숨을 건 게임 이후 두 남자의 대결이 스크린 속에서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혜영, 손현주, 이은성
기대되는 배우들의 멋진 조합


<더 게임>에서는 신하균, 변희봉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배우들이 뭉쳤다. 남자를 파멸로 이끄는 팜므파탈의 원조로 도발적인 카리스마의 전형을 보여주는 배우 이혜영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감칠맛 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손현주, 그리고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 이은성 등 영화에 힘을 실어줄 든든한 배우들이 합류한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이용할 수 있는 팜므파탈 혜린(이혜영 분)을 비롯해 거액을 건 단 한번의 내기로 몸을 빼앗긴 희도(신하균 분)의 위험한 게임에 동참해 물심양면 그를 돕는 삼촌 태석(손현주 분), 그리고 희도를 사랑하지만 위험한 게임 이후 돌아온 그에게 뭔가 달라진 면을 느끼며 혼란을 느끼는 은아(이은성 분) 등의 캐릭터들은 영화의 스토리에 풍성함을 불어넣으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이혜영, 손현주의 관록 있는 연기와 떠오르는 신예 이은성의 신선한 연기는 결과를 알 수 없는 두 남자의 위험한 대결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올드보이>, <범죄의 재구성>, <혈의 누>를 잇는다
예측할 수 없는 웰메이드 반전


사랑했던 여인이 바로 자신의 딸이라는 충격적인 결말 <올드보이>, 수사망을 빠져나가기 위한 완벽한 1인 2역 연기 <범죄의 재구성>, 사랑을 위한 치밀한 복수 <혈의 누> 등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결말로 관객들의 뇌리에 깊이 박힌 영화들이 있다. 이 영화들은 2시간 남짓한 상영 시간 동안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이끌다 영화 마지막, 강렬한 한방을 날리며 혼을 쏙 빼놓았다.

<더 게임>은 이 영화들의 계보를 이을 웰메이드 반전으로 다시 한번 국내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신체강탈’이라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소재와 신하균, 변희봉, 이혜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선사할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맞물려 영화 속의 예측할 수 없는 결말과 반전에 힘을 더한다. 이에 <더 게임>은 관객들에게 <올드보이>, <범죄의 재구성>, <혈의 누> 등 반전 영화들을 능가하는 놀라움과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총 124명 참여)
sslovemk
보고싶당~~~     
2008-02-07 16:50
didipi
굿 베리굿~     
2008-02-07 15:58
hellzzong
와웃     
2008-02-07 13:31
shemlove
어느분이 현실감이 없다고 하는데.. 전 현실감이 있다고봐요.
아일랜드도 그랬지만 점점 기술은 발달하고 사람 수명은 한정되어있고
하지만 더 살고싶은 사람들의 욕망으로 인해 저런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고 봐요~ 그래서 더 섬뜩했음..;;;     
2008-02-07 02:11
yy55y
극의사실적인 리얼감이 좋은영화     
2008-02-07 00:25
wanybba84
무서운 영화     
2008-02-06 23:54
gt0110
보고 싶다     
2008-02-06 21:50
lover8501
기대기대
    
2008-02-06 14:05
thms200
의외네;;1위;;;     
2008-02-06 00:17
acheart
보고싶음 한국스릴러중에 그나마 재밌을거같음..     
2008-02-0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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