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레인지(2003, Open Range)
제작사 : Tig Productions / 배급사 : (주) 영화사 한결
수입사 : (주)영화랑 / 공식홈페이지 : http://www.openrange.co.kr

오픈 레인지 예고편

오랫만에 본 서부영화! remon2053 07.10.14
솔직히.비됴용으론 넘친다.. fssj5 05.11.01
연기도 감독도 이젠 명품 대열이신 케빈 형님 ★★★★★  w1456 20.10.06
가을에 잘 어울리는 정통 서부 영화 ★★★☆  sunjjangill 10.08.12
평범한 영화 ★★★★  wlgusk0 09.05.16



서부 영화의 부활, 감독 케빈 코스트너의 부활!

아카데미12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 감독, 각본을 포함 7개 부문을 휩쓸었던 영화 <늑대와 춤을>을 통해 잘 생긴 외모의 배우에서 재능있는 감독으로 인정받게 된 케빈 코스트너는 이 영화 <오픈 레인지>를 통해 서부 영화의 부활과 동시에 감독으로서의 자신을 함께 부활시켰다. 미국 개봉 당시 평론가들은 "정통 서부영화의 진정한 부활"이라는 호평으로 감독과 제작자로서의 케빈 코스트너의 재능에 박수를 보냈다.
게다가 관객들 역시 이 영화에 열광, 연일 찬사를 보냄으로써, 전미 박스오피스 6주 연속 베스트 10이라는 흥행성적으로 보답했다. 평단과 흥행 양쪽의 지지를 받은 영화 <오픈 레인지>는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이후 <워터월드> <포스트맨>등으로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있던 코스트너의 화려한 재기를 전 세계에 선포하게 된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톱 스타들의 향연!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과 함께 80년대를 주름잡았던 성격파 배우 로버트 듀발. 강한 남성미와 부드러운 눈빛을 모두 갖춘 90년대 최고의 스타 캐빈 코스트너. 조각 같은 얼굴에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세대 스타 디에고 루나. 거기다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한 매력의 대명사 아네트 베닝까지.
이 모두가 <오픈 레인지>를 위해 모였다. 풍부한 연기 경험을 통해 단련된 노련한 배우들이 이뤄낸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연기 앙상블에 관객과 평단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한 것은 당연지사. 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누구라도 이들의 연기에 동화되어 마치 서부 개척시대 대초원의 카우보이가 된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용서받지 못한 자> 이후 최고의 서부영화!

사실, 이 영화가 만들어지기 전만해도 첨단 테크놀로지 영화가 난무하는 21세기 영화계에 정통 서부 영화는 설 자리가 없는 듯 보였다. 드넓은 황야를 말을 타고 달리는 카우보이의 모습 대신, 세련된 수트에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는 액션 영웅들이 종횡무진 하고 있었던 것. 하지만 이 영화는 이런 “잃어버린” 정통 서부극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카우보이들의 우정과 의리, 복수. 그리고 한 장의 도전장으로 시작된, 모든 것을 건 마지막 결투까지. 개봉 당시 미국의 평론가들은"<용서받지 못한 자> 이후 최고의 서부 영화"라며 오래간만에 만들어진 이 정통 웨스턴 영화를 크게 환영했던 만큼, <용서받지 못한자> <OK목장의 결투>를 기억하는 당신에게 이 영화는 최고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원작소설의 명성을 그대로

감독인 케빈 코스트너는 로란 페인의 소설 <The Open Range Men오픈 레인지 맨>을 읽자마자 영화화할 결심을 했다. 그만큼 이 소설은 인간의 욕심과 대조되는 대 자연의 모습. 그리고 생존을 위한 사투가 잘 묘사된 매력적인 웨스턴 소설이었던 것. 이 영화를 진행하기 위해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 vol.1>의 출연제의를 고사한 코스트너는 제작비 2600만 달러 중 절반 이상을 자신의 사비로 감당할 정도로 이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자신이 원작의 열렬한 팬이었던 그는 결국, 치밀한 프리 프로덕션과 열성적인 작업과정을 통해 원작의 스케일과 캐릭터를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 놓는데 성공했고, 원작을 능가하는 작품이라는 원작 팬들의 찬사는 물론, "정통 서부영화의 진정한 부활"이라는 평단의 호평을 얻어냈다.

영화 속 또 다른 주인공! 경이로운 서부 대자연!

감독인 캐빈 코스트너는 원작을 읽는 순간 몬타나의 대초원과 산들의 수려한 경관을 떠올렸다. 하지만 여기에는 작은 문제가 있었다. 파라마운트사 등 유명영화사의 서부극 세트들이 밀집해 있었던 장소가 바로 이 곳이었던 것. 결국 코스트너는, 이런 식의 인위적인 세트라면 이 영화의 광할한 분위기를 살리지 못할 것으로 판단, 캐나다 알버타에서 촬영을 진행하기로 한다. 한 달여간의 물색, 그리고 오랜 작업기간 끝에 록키산맥이 둘러싸고 있는 초원에 세트를 완성시킨 제작진은 몬타나의 풍광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지만 훨씬 웅장하고 장엄한 이곳의 운치를 카메라에 담았다. 결국 케빈 코스트너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대륙과 자연, 그리고 액션을 담아낸 고풍스러운 서부영화를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정통 서부 영화의 모던한 부활!

정통 서부극에 대한 충실한 기본기와 모범적인 인지, 그리고 진지한 자세를 바탕에 두고 만들어진 <오픈레인지>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식상하고 상투적이었던 서부극에 ‘현대 감성’을 입힘으로서, 젊고 모던한 신개념의 서부 영화를 부활시켰다는 점이다.
특히, 마지막 결투에서의 총격신은 감독이 어떤 시각으로 기존의 서부극을 현대적으로 재 탄생시켰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특수 효과를 배제하고 전통 방식을 따라 촬영한 <오픈 레인지>의 이 정직한 노고와 열정적인 시도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세계 스턴트 어워즈에서 주관했던 “타우러스 어워드”에 베스트 스턴트 연기로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일체의 과장이나 속임수없이 관객을 몰입시키는 진정한 리얼 액션을 알려주는 듯한, 이 마지막 결투장면은 이제까지 어떤 서부영화에서도 보여주지 못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총 8명 참여)
apfl529
뭔가... 알 수 없는,ㅋㅋ     
2010-02-24 22:07
kisemo
기대되요     
2010-02-04 15:50
remon2053
간만에 본 서부영화다.     
2007-10-14 14:44
codger
마지막이 좀 슬프군     
2007-04-08 01:27
mijamija
정통적인 서부극의 내용과 다름없지만 그래도 배경은 좋다라고요.
옛날의 서부극을 느끼고 싶으면 보세요     
2005-11-03 11:18
fssj5
극장용이라긴 뭔가부족하고..비됴용으론 좀넘치는듯?! 잼나긴하다.ㅋ     
2005-11-01 00:41
ocnesoft
오랫만에 보는 사랑과 정의를 주제로한 서부극...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서부극 좋아하시는 분에게 좋을듯...     
2005-10-25 22:31
knme8850
서부극의 전통 주제, 정과 동의 대결과 조화,기대됩니다     
2005-10-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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