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포리너(2003, The Foreigner)
제작사 : Franchise Pictures / 배급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수입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

포리너 예고편

有口無言.... binjaru 03.06.20
그럭저럭 ★☆  monica1383 10.02.05
시원한 액션~! ★★★★★  gg330 09.01.13
스티븐 시걸의 힘이 다 한듯 ★  taesagi 08.05.09



정부조차 모르는 특수 첩보조직 포리너!
그들은 가장 강력하고 위험천만 상황에서만 움직인다!
[X 파일]보다 비밀스럽고 [트리플 X]보다 특별한 조직!

스티븐 시걸만의 살인비기 아이키도 대공개!
한번의 손놀림으로 상대의 목숨을 제압한다!
전세계 군대에서 인정한 가장 빠르게 상대를 제압하는 무술!

실제 기차역을 통째로 날려버린 거대한 폭파씬!
전유럽의 전폭적 지지아래 초대형 폭파씬 감행!
스티븐 시걸이라는 초대형 액션 스타에 대한 전유럽의 예우!

스티븐 시걸, 그의 액션에는 마침표가 없다!

[언더시즈 1, 2]와 [죽음의 표적], [죽음의 땅] 등 수십편의 액션 영화에 출연하여 전세계적으로 그만의 독특한 액션을 선보였던 스티븐 시걸이 [포리너]로 다시 돌아왔다. 가라데와 합기도 등의 동양 무술을 가장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배우인 스티븐 시걸은 [포리너]에서 암흑세계의 가장 위험한 임무를 전담하는 비밀요원으로 분해 다시 한번 그만의 리얼 액션을 선보인다. 단순한 임무로 시작했던 일이 물건을 노리는 다중적인 음모에 노출되면서 점점 얽혀 가는 사건과 조직간의 대결에서 보여주는 스티븐 시걸의 액션은 기존 영화에서 보여줬던 액션을 한단계 뛰어 넘는다. 거대한 화염으로 휩싸인 건물에서의 탈출 씬과 프랑스 대 저택에서 벌어지는 총격 씬에서 아무런 무기 없이 상대방을 제압하는 스티븐 시걸의 합기도 액션은 영화의 압권! 또한 상반되는 두 진실사이에서 갈등하며 사건을 풀어나가는 스티븐 시걸의 갈등하는 연기는 다시 한번 그의 변하지 않은 카리스마를 확인시키고 있다.

정부조차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요원 포리너

단 한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비밀요원 포리너. 영화 [포리너]는 스파이를 소재로 한 기존의 첩보 영화와는 달리 비밀 거래 요원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등장시켜 영화의 긴박감과 스릴을 더욱 살려 내고 있다. [007], [트리플 X] 등이 정부에 소속된 특수요원으로서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면 [포리너]는 정부도 그 정체를 알지 못하는 지하 비밀조직 최고의 요원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가 예상치도 못한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사건의 과정을 심도 깊게 다루고 있다. 비밀리에 맡은 임무와 같은 조직의 배신, 또한 그 뒤에 숨어있는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하는 방향으로 치닫는 [포리너]는 전 유럽을 누비며 스케일 큰 액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16년 전 폭발된 비행기 사고를 둘러싼 서로 상반되는 진실로 관객들에게 잠시도 눈을 뗄 겨를을 주지 않는다 또한 영화 후반 드러나는 진짜 포리너의 정체는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충격을 던져 줄 것이다.

전 유럽을 관통하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화려한 액션으로 무장한 [포리너]는 액션만큼 스펙터클한 영상을 자랑한다. 16년 전 비행기 폭발사고의 숨은 음모와 그 음모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을 긴박하게 그리고 있는 [포리너]는 영화의 리얼하고 파워 넘치는 액션 장면을 효과적으로 담기 위해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베르사이유,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베를린, 노르웨이에 이르기까지 5개국의 대장정을 감행했다. 시간에 따라 공간을 옮겨가며 보여주는 [포리너]의 스케일 넘치는 액션은 시종일관 관객의 시선을 압도한다. [트리플 X], [미션 임파서블] 등을 통해 로케 경험이 있던 유럽 국가들이 먼저 [포리너]에 관심을 표했으며 이들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제작진은 거대하고 광활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포리너]는 화려한 액션뿐 아니라 올 로케로 제작된 스케일, 임무를 둘러싼 배신과 음모 등의 스릴 넘치는 스토리로 인해 더욱 그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초대형 폭파와 목숨을 건 스턴트, 정통액션이 불을 뿜는다!

헐리우드의 초대형 스케일에 동양적인 액션을 첨가시킨 [포리너]가 2003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초반부와 중반부 기차역을 비롯 대저택을 단숨에 날려버리는 대형 폭파씬을 위해 제작진은 실제 기차역과 대형 저택을 날려 버림으로서 이제껏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던 [포리너]만의 특색있는 초대형 폭파씬을 연출해 냈다. 뿐만 아니라 화염 속에서 벌이는 적과의 총격전을 위해 동원된 스턴트맨만 수십 명. 더욱 세심한 연출을 위해 스티븐 시걸이 직접 스턴트를 감행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무엇보다 영화에 힘을 더하는 것은 이 현란한 영상 속에 녹아 들어있는 스티븐 시걸의 화려한 액션이다. 스티븐 시걸은 적과의 긴장감 넘치는 총격전을 비롯하여 아무런 무기 없이 적들을 맨손으로 물리치는 정통 액션을 선보였다. 헐리우드의 기술에 동양적 액션을 첨가시킨 [포리너]는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을 두루 갖춘 영화로 탄생했다.



(총 4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14 13:45
kgbagency
액션마저도 인제 허접해졌다 스티븐 c발 같으니라고     
2007-04-25 17:06
bjmaximus
스티븐 시걸 이제 그만해라     
2006-09-15 15:27
js7keien
영화는 왜 Recall이 안될까?     
2006-08-20 13:44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