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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삼인삼색 2000 : 빤스 벗고 덤벼라(2000)


[인터뷰] 대사와 대화 가운데 산다. <실종> 문성근 09.03.30
뭐랄까... ★★★  joynwe 08.03.05
유쾌하고 재미있네요 ★★★★  ejin4rang 08.01.08
기가 막히게 풀어가는...캬 ★★★★  locolona 07.08.14



[디지털 3인 3색]은 생산하는 영화제를 지향하는 전주영화제가 마련한 특별기획이다. 2000년 제 1회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박광수, 김윤태, 장원, 이 세 명의 감독은 'N'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각각 디지털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N은 New Generation, Net Generation, New Technology를 의미하며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다.



(총 2명 참여)
joynwe
이걸 뭐라 할까...     
2008-03-05 21:44
ejin4rang
기막힌 영화     
2008-01-08 17: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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