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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로더(2024, The Impossible Heir)
제작사 : 슬링샷 스튜디오, 네오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디즈니+

애매한 연출의 한계를 드러낸 재벌그룹 경쟁드라마 ★★★  codger 24.04.18



“우리가 무엇까지 할 수 있는지 보여줄게”
‘무빙즈’ 이어 디즈니+의 새 얼굴 ‘로로즈’가 온다!
2024년 가장 신선한 대세 배우들의 강렬한 조합, 이재욱 X 이준영 X 홍수주


믿고 보는 연기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까지 사로잡은 ‘환혼 앓이’ 주역 20대 대표 배우 이재욱, 강렬한 매력의 OTT 작품 속 캐릭터를 연달아 맡으며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이준영, 독보적인 분위기로 SNS 스타로 자리 잡으며 MZ 세대를 사로잡고 있는 홍수주까지, 어디에서도 경험한 적 없는 대한민국 영&프레시 대세 배우들의 시너지가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서 폭발한다.

최근 <이재, 곧 죽습니다>부터 <환혼> 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현대극부터 사극까지 장르의 한계가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재욱은 ‘한태오’ 역을 맡아 냉혈한이면서도 기품 있는 인물을 선보인다. 이재욱의 새로운 발견이 될 캐릭터 ‘한태오’는 명석한 두뇌와 누구 앞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배짱으로 <로얄로더>의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를 이끌어 간다. 영화 <용감한 시민>, <모럴센스>부터 <황야>, <마스크걸>, <D.P.> 그리고 뮤지컬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매 작품마다 캐릭터와 하나가 되는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이준영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인물 ‘강인하’ 역을 맡았다. 대한민국 최고 재벌 강오 그룹의 혼외자인 그는 버림받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친구라는 이름으로 접근한 ‘한태오’(이재욱)와 동맹을 맺고 가장 밑바닥에서 제일 높은 곳으로 오르겠다는 야망을 품는다. 여기에, <스위트홈 시즌2>, <도시남녀의 사랑법>, <드라마 스페셜 2021 - 비트윈(Be;twin)> 등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광고계를 오가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홍수주가 지옥 같은 현실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과 당찬 성격의 강인한 캐릭터 ‘나혜원’ 역을 맡아 이재욱, 이준영 사이에서 미묘한 러브라인과 동맹을 넘나들며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비주얼과 대세감, 에너지와 흡입력에서 2024년 가장 뜨거운 세 명의 젊은 배우들의 만남은 <로얄로더>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2023년 디즈니+를 통해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활약을 펼쳤던 ‘무빙즈’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에 이어, 2024년 <로얄로더>의 ‘로로즈’ 이재욱, 이준영, 홍수주는 벌써부터 2024년 디즈니+의 새 얼굴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기대케 한다.

갖고 싶고, 되고 싶고, 훔치고 싶었던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왕좌
밑바닥 마이너리거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재벌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는 큰 사랑을 받았다. 분노와 카타르시스를 전하는 재벌가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 속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재계 순위 1위,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한 강오 그룹과 재벌가를 다룬 <로얄로더>는 이처럼 보편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하지만, 그들의 화려한 삶이 아닌 그곳을 목표로 하는 젊은 마이너리거들의 욕망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기존의 재벌 드라마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살인자 아빠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도망친 ‘한태오’(이재욱),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강오 그룹의 혼외자 ‘강인하’(이준영), 그리고 고단한 인생을 벗어나기 위해 둘에게 접근한 빚쟁이의 딸 ‘나혜원’(홍수주)까지, <로얄로더>의 세 주인공은 각자 신분과 위치는 다르지만 자신이 속한 세상에서는 남들처럼 평범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은 꿈꿀 수 없는 밑바닥 마이너리거다. 연출을 맡은 민연홍 감독은 “<로얄로더>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의 왕좌에 앉겠다는 꿈을 꾸는 마이너리거들의 모험기이다. 재벌가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저 자리에 앉는다면 어떨까?’ 상상해 보기 마련이다. <로얄로더>의 주인공들은 더 도전적인 캐릭터들이다. 험난한 과정인 만큼 그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 선택을 하는 인간의 본성을 그린 작품이다”라며 ‘한태오’, ‘강인하’, ‘나혜원’ 세 명의 인물이 청소년 시절을 거쳐 대학생과 직장 생활까지, 10대부터 30대를 지나가며 성장해가고 또 변해가는 내면의 모습에 집중했음을 밝혔다. ‘한태오’ 역을 맡은 이재욱은 “인물들이 성장하고, 사랑하고, 경험하는 스토리는 우리 모두의 내면 속에 작은 형태로 지니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인물들이 겪는 감정들을 하나하나 생각하다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로얄로더>가 크게 다를 게 없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마이너리거들의 모습이 전할 공감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이처럼 타고난 핸디캡을 가진 세 사람이 같은 듯 다른 욕망으로 동맹을 맺고, 마지막 목표인 강오 그룹의 왕좌를 향하는 과정은 보는 이들에게 공감과 분노, 그리고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서스펜스와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어 무서울 게 없던 그들은 과연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대세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더해 완성될 밑바닥 마이너리거들의 반란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가장 낮은 곳에서 제일 높은 곳으로! 매 회마다 판이 바뀐다!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이들의 게임처럼 이어지는 반전과 서스펜스


<로얄로더>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과몰입을 유발하는 휘몰아치는 빠른 전개다. 각기 다른 밑바닥 인생을 살지만, 로얄 패밀리가 되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동맹을 맺은 세 남녀는 국내 최고 재벌 강오 그룹에 입성하기 위해 끝없는 협력과 의심, 배신, 음모, 복수를 펼친다. 마치 웹툰을 스크롤 하듯 빠르게 펼쳐지는 전개와 밑바닥부터 정상 문턱을 오가는 거듭되는 반전은 <로얄로더>의 마지막 회까지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독보적인 악역 캐릭터로 OTT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준영은 강오 그룹의 혼외자 ‘강인하’ 역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로얄로더> 대본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들도 탄탄하고 상상하게 만들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많아서 재미있을 것 같았다”라며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며 전개되는 <로얄로더>의 반전과 서스펜스 요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민연홍 감독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펼쳐지는 로얄로더를 향한 주인공들의 진폭이 큰 연기와 반전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시간이 흐르고, 입장이 바뀌고, 시시각각 변하는 주인공들이 어떤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또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증을 극대화하고 싶었다. 시청자들이 그들의 미래를 점쳐보면서 각자의 선택이 옳았는지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만드는 것이 <로얄로더>의 목표 중 하나”라고 밝히며 주인공들의 선택에 따라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와 반전 속에서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다양한 욕망의 변주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로얄로더>는 살인자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천재적인 머리를 지닌 ‘한태오’를 비롯한 젊은 세 명의 마이너리거들이 배짱 있게 목표로 삼은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이라는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을 관객들이 한 눈 팔 틈 없는 속도감과 몰입감으로 완성시켰다. 우정과 사랑, 배신이 불규칙하게 엮인 세 명의 관계는 어느 순간 동맹보다 무서운 관계로 변하기도 하지만, 그들 앞에 놓인 강오 그룹과 재벌가 패밀리라는 거대한 장벽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아슬아슬한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의 손을 잡기도 한다. 어찌 보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젊은 마이너리거들의 모습을 닮기도 한 이들의 선택과 욕망은 <로얄로더>의 마지막 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긴장하게 만들 것이다.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 강오 그룹 빌딩부터 타운, 재벌家 화려한 의상까지
마이너리거들과 대비를 통해 로얄로더를 향한 욕망 극대화


살인자의 아들, 재벌가의 혼외자, 그리고 빚쟁이의 딸까지 밑바닥 출신의 마이너리거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강력하게 욕망하는 곳, <로얄로더> 속 강오 그룹의 모습은 갖고 싶고, 되고 싶고, 훔치고 싶은 대한민국의 가장 높은 곳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내야 했다. 민연홍 감독은 <로얄로더>의 프로덕션을 이와 같은 상징성과 디테일을 기본 방향으로 잡고 준비했다.

먼저,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강오 그룹의 빌딩과 그 주변에 포진해 있는 강오 타운은 강오 그룹의 2대 강중모 회장과 강오 패밀리의 하늘을 찌르는 권위와 재벌가의 폐쇄성을 보여줄 수 있어야 했다. 오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실제 건물과 CG, 드론 촬영 등이 로얄로더 프로젝트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가장 높은 곳, 151층 강중모 회장의 집무실은 절대 왕좌의 힘이 느껴질 수 있도록 소품과 미술에 고민과 수정을 거듭하여 완성시켰다. 집무실 곳곳을 비추는 다채로운 카메라 앵글은 왕좌를 둘러싼 다양한 욕망을 담아내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강오 그룹 공장이나 물류센터가 모여 있는 도시 ‘마주시’는 구석구석 강오 그룹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미술적인 장치로 가득 채워졌다. 또한, 강오 가문의 집 안 내부는 그들의 클래스를 보여주기 위해 규모와 음식, 자동차와 소품과 화려한 의상까지 디테일을 더했다. 작품 속에서 혼외자 강인하가 절대 문턱을 넘을 수 없는 곳 ‘비선재’는 제작진이 많은 공을 들인 곳 중 하나다. 민연홍 감독은 “비선재는 강 씨 일가가 사는 대규모 한옥이다. 마음에 드는 장소를 찾기 위해 전국의 대형 한옥을 샅샅이 뒤졌지만 쉽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제작진들을 만족시킨 세 곳을 조합해서 비선재를 완성시켰다”라고 밝혔다.

반면, 마이너리거들의 터전인 공간은 옥탑방, 개발이 중단된 재개발 타운 물탱크, 빌딩 숲 가운데 높이 솟은 낡은 굴뚝에서 피어나는 연기로 대표되는 목욕탕 등을 활용하여 사실적인 고증에 디테일을 더했다. 이처럼,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인 프로덕션은 화려한 비주얼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주인공들의 욕망을 더욱 사실적으로 완성시켰다.



(총 1명 참여)
codger
여주인공 연기가 어색하군     
2024-04-18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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