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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 포 더 데블(2022, Prey for the Devil)
배급사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

프레이 포 더 데블 : 런칭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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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악마는 너를 원한다’ <프레이 포 더 데블> 개봉 확정! 22.11.08
점프 스케어 남발의 흔한 공포 영화 ★★☆  penny2002 23.02.22



<애나벨><인시디어스> 제작진과 <쏘우> 라이온스 게이트!
<라스트 엑소시즘> 다니엘 스탬 감독까지!
공포 만렙 장인들이 다 모였다!


<프레이 포 더 데블>은 <쏘우> 시리즈의 라이온스 게이트와 <애나벨><인시디어스> 제작진 그리고 <라스트 엑소시즘>의 감독 다니엘 스탬까지 공포 끝판왕들이 모인 작품이다. <쏘우> 시리즈는 2004년 제작비 대비 100배의 흥행 수익을 거둔 1편을 시작으로 마지막 <직쏘>를 거쳐 2021년 스핀오프 <스파이럴>까지 총 8억 달러가 넘는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을 보여주었고 아직까지도 미스터리 스릴러의 최강자로 불리고 있다. <애나벨> 시리즈는 그동안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인형이라 불리던 처키를 제치고 단숨에 무서운 인형의 기준을 바꾸며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7억 5천만 달러를 돌파하였다. 특히, 인형을 활용한 연출은 최강의 공포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총 네 편으로 5억 4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옷장에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하우스 호러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세 영화 모두 단지 흥행 성공뿐만 아니라 여러 패러디와 밈을 양산하여 일상 속 그들의 캐릭터들이 공포의 대명사로 녹아들게 만들었고 공포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공포 만렙 제작진으로 인해 <프레이 포 더 데블>은 관심작으로 속속 이름을 올리며 공포 장인들의 노하우를 예비 관객들은 더욱 크게 기대를 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프레이 포 더 데블>의 메가폰을 잡은 다니엘 스탬 감독은 장르적 한계에 대한 평단과 관객의 우려를 받았지만 <라스트 엑소시즘>으로 세상을 공포에 물들게 하는 데에 성공했다. 다니엘 스탬 감독은 블러디 디스거스팅(bloody-disgusting)과의 인터뷰에서 “<프레이 포 더 데블>은 전설적인 제작진들과의 협업을 진행하여 만족스러웠다. 이러한 공포 명장들과의 합작으로 영화의 모든 면에 공포가 스며들게 됐다”며 제작진에 대한 만족감과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처럼, 공포 장인들이 뭉친 <프레이 포 더 데블>은 2022년 마지막 공포 대작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스마일> 등 경쟁작 제치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
2022년 토론토 애프터 다크 필름페스티벌 3관왕 수상!
<컨저링>과 수녀 엑소시스트의 끝내주는 조합 ? Me***


<프레이 포 더 데블> 은 10월 마지막 주 북미 개봉 직후 웃으면 죽는다는 신선한 소재로 해외에서 호평받은 <스마일>과 전설의 공포 영화라 불리는 <할로윈> 시리즈의 새로운 편 <할로윈 엔드> 등의 유사 장르 경쟁작들을 가뿐히 제치며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레이 포 더 데블>은 북미 개봉 후 이러한 경쟁작들을 제쳤다는 소식과 함께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컨저링>과 수녀 엑소시스트의 끝내주는 조합!-me***, “좋은 스토리에 존잼!” ? Ign***, “무섭고 훌륭한 플롯!” ? Rob***, “시간이나 돈 아깝진 않음ㅋㅋㅋ” -Ash***, “현실적으로 보이려는 연출이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다. 너무 무서웠다.” -jan***, “완전 무섭고 난 넘 좋았어.” -PAT***, “영화의 페이스와 점프 스케어가 좋았다.” -Hen***등의 반응을 보이며 모처럼의 공포 대작을 마음껏 즐겼다. 특히 <애나벨><인시디어스> 제작진다운 점프 스케어와 실눈을 뜨고 보게 하는 스멀거림과 조여 오는 공포가 일품인 영화로 평가받으며 심장 주의보 영화로도 관심받고 있다.

한편, <프레이 포 더 데블>은 2022년 토론토 애프터 다크 필름 페스티벌에서 3관왕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토론토 애프터 다크 필름 페스티벌은 공포, SF, 오컬트 등 장르 영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장르 영화제 중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로 손꼽히는 영화제이다. 2016년에는 <부산행>이 베스트 공포 영화상과 감독상 그리고 영화제에서 가장 권위 있는 베스트 장편 영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프레이 포 더 데블>은 이 영화제에서 베스트 공포 영화상과 여우주연상 그리고 가장 무서운 영화상 등 3관왕에 오르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의 위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다니엘 스탬 감독은 이 영화제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 전작 <라스트 엑소시즘>이 5관왕에 올랐던 것으로 <프레이 포 더 데블>로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공포 장르 감독으로 인정받으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실화? 영화 속 팩트체크!
실제 악령 늘었다!
제작진 인터뷰 통한 충격 사실 공개!


2022년 공포 갈증을 풀어줄 <애나벨><인시디어스> 제작진의 <프레이 포 더 데블>은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예고편 속 “악령 빙의 건수가 최고조에 달했네”라는 대사 역시 이러한 실화 기반에서 시작되었다. 2018년 국내 한 매체에서도 공개가 되었던 기사에는 한 해외 매체의 보도를 인용, 2018년 이전 몇 년 전에 비해 3배가량 폭증했다는 수치까지 제공하며 악령 빙의에 관한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구마 의식에 대한 요청도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유력 매체는 밝혔다. 이렇듯 듣기만 해도 오싹한 실화를 배경으로 하는 <프레이 포 더 데블>은 이 외에도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의 인터뷰가 화제가 되었다. 다니엘 스탬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제작 전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실제 퇴마사들과 접촉해 그들의 실제 경험담을 녹여냈다고 밝히며 특히 “시나리오 초고 속의 정보들은 모두 사실이었다”라고 말해 또 한 번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임스 완 감독의 <컨저링> 유니버스가 실화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관객들은 실화 바탕의 공포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이러한 <컨저링> 유니버스에는 퇴마사 워렌 부부의 실제 퇴마 일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1971년 페론 가족이 북미 로드 아일랜드의 해리스 빌에서 겪은 실화 <컨저링>과 실제 오컬트 박물관에도 전시 되어 있는 악귀가 봉인된 인형 애나벨을 소재로 만든 <애나벨> 등이 있다. 이렇듯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흥행에 대한 성공은 물론, 작품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고 있다.

한편, 실화를 기반으로 해 더욱 무섭고 실감 나는 <프레이 포 더 데블>은 이같은 생생한 공포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도 계속되었다. 영화 속 단테 신부역을 맡은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스타 크리스티언 나바로는 “영화 출연을 준비하면서 실제 사례 조사와 연구에 빠져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흥미진진한 서사들의 정점을 더하여 <프레이 포 더 데블>도 마찬가지로 개봉 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의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넌> 이후 만나는 새로운 수녀!
공포에 색을 입혔다!
컬러리스트와 함께 한 특별한 공포의 공간!


<애나벨><인시디어스> 제작진의 공포 대작 <프레이 포 더 데블>은 <더 넌> 이후 수녀가 등장하는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흥행 행보를 이어갈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컨저링> 시리즈의 최강 빌런 수녀 ‘발락’의 탄생을 이야기 하며 큰 화제를 부른 작품 <더 넌>은 가장 무서운 수녀 캐릭터를 만들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렇듯 <프레이 포 더 데블>은 최초의 수녀 엑소시스트라는 새로운 수녀 캐릭터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품고 있으며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공포와 충격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프레이 포 더 데블>이 전문 컬러리스트와 함께 한 작업으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프레이 포 더 데블>의 제작에 참여한 톰 엘킨스는 한 인터뷰를 통해 완벽한 공포의 색을 만들기 위해 전문 컬러리스트와 협업했다는 사실을 인터뷰에서 공개했다. 그는 “공포 영화에는 섬세한 색의 균형이 필요하다.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서 우리는 전문 컬러리스트에게 작품을 맡겼고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 영화에 참여한 컬러리스트 스킵 킴볼은 <아바타><데드풀> 등의 대작 영화는 물론, [기묘한 이야기] 등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도 강한 컬러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프레이 포 더 데블>에서는 특히 스멀스멀 조여 오는 공포와 실화 모티브를 살려내는데 주력했다. 십자가조차 불타오르게 하는 악마와 대결하는 엠블런스 씬, 구마 의식 학교 비밀 공간의 어둠과 빛이 조화된 색감과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 속 숨바꼭질하듯 꼭꼭 숨어야 했던 수녀 앤의 어린 시절의 집 등이 더욱 실제같이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다가가며 영화를 더욱 무섭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렇듯 공포 만렙 제작진들에 이어 전문 컬러리스트까지 참여로 공포의 색까지 찾아 나선 <프레이 포 더 데블>은 2022년 마지막 공포 대작으로서 아낌 없는 노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총 1명 참여)
penny2002
점프 스케어 남발의 흔한 공포 영화     
2023-02-2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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