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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2021, Sing a Bit of Harmony)
배급사 : (주)라이크콘텐츠
수입사 : 미라지 엔터테인먼트 /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 : 메인 예고편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 에이가닷컴 평점 4점!
현지 평단과 관객 모두 사로잡은 화제작, 국내 극장가에 강제 소환되다!
국내 팬들이 먼저 알아본 올가을 재패니메이션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올가을, 열렬한 국내 개봉 요청 쇄도에 힘입어 화제의 애니메이션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가 마침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는 정체를 숨기고 고등학교로 전학 온 테스트 중인 AI 로봇 ‘시온’이 항상 외톨이였던 소녀 ‘사토미’를 향한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된 특별한 우정과 기적 같은 비밀을 그린 리드미컬 판타지로,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 100%, 에이가닷컴 평점 4점, 제45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상 수상에 빛나는 놀라운 기록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재패니메이션, 디즈니를 넘보다”(아사히신문), “단언컨대 올해 최고 영화의 발견!”(영화평론가 히나타카), “마음을 요동치는 맑은 노랫소리가 인상 깊다”(<체리마호 THE MOVIE> 카자마 히로키 감독)와 같은 평단의 호평 세례는 물론, “5점 만점에 7점입니다”, “노래에 이끌리고 스토리에 감동하다”, “기대를 뛰어넘는 작품” 등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장기상영을 이뤄냈다. 이에, 일찍이 그 진가를 알아본 국내 팬들은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폭발적인 기대감을 드러냈고, 한 발 더 나아가 영화사에 수입 요청을 하고, 국내 영화제 상영을 문의하는 등 전방위로 적극적인 국내 개봉을 추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봉 확정 소식이 전해진 후엔 “수입 감사합니다ㅠㅠㅠ”,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고맙네”, “큰 거 왔다”, “무조건 첫날 보러 가야지” 등 반응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어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가 올가을 국내 극장가에서 펼칠 흥행 열기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테스트 중인 별난 AI 로봇 ‘시온’과 함께하는 기적 같은 108분!
이제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설정에 눈부신 영상미와 매력적인 OST까지!
올가을 행복을 선사할 리드미컬 판타지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는 전학생으로 위장한 테스트 중인 AI 로봇 ‘시온’이 친구들을 행복하게 할 노래를 부르며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특별한 우정을 쌓아간다는 신선한 소재와 설정으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등교 첫날부터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외톨이 소녀 ‘사토미’를 향한 노래를 부르며 범상치 않은 전학생의 아우라를 뽐내는 ‘시온’은 알고리즘도 못말리는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좀체 종잡을 수 없는 ‘시온’이 친구들의 행복을 위해 노래할 때마다 혹여나 정체가 들킬까 안절부절못하는 ‘사토미’, 그리고 ‘시온’의 진심 어린 노래에 마음을 열고 ‘사토미’와 함께 ‘시온’의 비밀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같은 반 친구 ‘토우마’, ‘곳짱’, ‘아야’, ‘산다’의 남다른 우정과 유쾌한 케미 또한 영화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며 러닝타임 내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몰입도를 전한다. 재미와 감동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탄탄한 스토리는 싱그러운 청춘을 담은 눈부신 영상미, 그리고 공감도 100%의 가사와 단번에 귀에 꽂히는 매력적인 멜로디로 이루어진 다양한 OST를 만나 관객들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할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처럼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는 올가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단 하나의 ‘리드미컬 판타지’로서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호소다 마모루, 신카이 마코토를 잇는 차세대 거장의 탄생!
요시우라 야스히로 감독, 독보적 작품 세계 구축하며 대세 감독으로 등극!
명품 제작진과 실력파 성우들의 만남으로 완성된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이브의 시간>, <거꾸로 된 파테마> 등 풍부한 SF적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요시우라 야스히로 감독은 특유의 독특한 색채가 듬뿍 담긴 신작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를 공개하며 호소다 마모루, 신카이 마코토를 잇는 재패니메이션 차세대 대세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작, 각본, 연출을 도맡으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여온 요시우라 야스히로 감독은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를 통해 미래시대 AI와 인간의 관계에 관한 재미있는 상상력을 펼쳐낸다. 별난 AI 로봇 ‘시온’과 스스럼없이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들의 모습부터 ‘시온’을 그저 회사의 소유물로만 대하는 이들의 모습까지 다양한 시선이 제시되어, 인간을 닮은 AI와 더불어 살아가게 될 미래의 풍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한편,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명품 제작진 또한 눈길을 끈다. TVA [노다메 칸타빌레], [허니와 클로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 풋풋한 청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베테랑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청량한 영상미와 고퀄리티 작화를 완성했다. 그리고, 배우와 성우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스타 츠치야 타오(‘시온’ 역), 후쿠하라 하루카(‘사토미’ 역), 쿠도 아스카(‘토우마’ 역)부터 [귀멸의 칼날],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의 히노 사토시(‘산다’ 역), [하이큐!!], [은혼] 시리즈의 오키츠 카즈유키(‘곳짱’ 역), [주술회전], [걸즈 앤 판처] 시리즈의 코마츠 미카코(‘아야’ 역) 등 전문 성우진의 참여로 더욱 몰입도 높은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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