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피그(2021, Pig)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 판씨네마(주) /

피그 : 런칭 예고편

[리뷰] 니콜라스 케이지의 부활! (오락성 7 작품성 7) 22.02.23
니콜라스 케이지는 명배우였다.. ★★★★  w1456 23.09.14
자신이 믿고 의지했던 존재의 상실에 대한 고찰 ★★★  penny2002 22.03.26



"천재 배우만이 전할 수 있는 감동!"
아카데미 수상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마스터 클래스급 연기!
美 어워즈 시즌 연기상 부문 13관왕 돌파!


40년간 100편의 작품에서 연기한 베테랑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와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예비 후보에 지명된 적이 있는 신인 감독 마이클 사노스키의 만남으로 탄생한 <피그>. 최근 슬럼프를 겪었지만 20세기를 풍미한 대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이제 막 데뷔한 신인 감독을 만났다는 소식에 약간의 관심은 끌었지만 안타깝게도 크게 주목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기생충>의 오스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티탄>, <스펜서>를 북미에 배급한 네온(NEON)이 <피그>를 차기 라인업으로 점찍는데 이어, 오스카 레이스의 중요한 출발선인 고담 어워즈에서 작품상 후보로 지명되면서 할리우드의 무심한 분위기를 180도로 뒤집으며 세계 유수 매체와 관객들의 환호를 받기 시작한다. 그렇게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새로운 21세기 전성기가 막을 열었다.

"둘도 없을 천재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피그>는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할 작품"이라는 오스카 수상에 빛나는 거장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찬사를 받은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할리우드 비평가협회의 연기 공로상 수상을 기점으로 라스베가스, 웨스턴 뉴욕, 노스 텍사스, 시애틀, 하와이, 세인트루이스, 샌디에이고, 유타, 조지아, 오스틴, 뮤직시티, 인터넷 비평가협회에서 남우주연상을 석권하며 어워즈 시즌 연기상 13관왕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26년 만에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의 남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그는 최근 어워즈 시즌에서 <파워 오브 도그>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다음으로 가장 많은 남우주연상을 차지하며 할리우드에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2022.01.28 기준)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겨주었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이후, <피그>에서 인생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美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몇 번의 흥행 실패 이후에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가 저를 외면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어요. 실제로 <피그> 전에는 어떠한 제안도 받지 못했죠"라며 지금까지 모두가 궁금했지만 아무도 알 수 없었던 자신의 슬럼프 시절에 대해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살면서 '더 이상 연기하지 마'라는 생각이 뇌리에 꽂힐 때도 있었죠. 하지만 저는 믿고 있었어요. 어떤 작품에서라도 꾸준히 연가를 하고 있다면 자신의 시나리오에 제가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해주는 젊은 영화인들이 절 다시 발견해줄 것이라고요. 매일 제 스스로에게 되뇌었죠"라고 말하며 슬럼프 시절에도 40년간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 활동을 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리고 <피그>에 출연을 직접 제안한 감독 마이클 사노스키에 대해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은 남들과는 뭔가 다른 이야기를 하는 특별하고 마음이 선한 감독이죠. 그래서 저는 그를 '대천사 마이클'(Michael, 그리스어 발음은 미카엘)이라고 불러요"라며 유머러스한 멘트와 함께 감독 마이클 사노스키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2022년 첫 번째 마스터피스 드라마!
美 어워즈 시즌 31관왕 & 로튼 토마토 97% 프레쉬 마크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피그>는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마스터 클래스급 연기에 힘입어 전 세계 유수 시상식에서 31관왕 달성과 함께 66개 부문 후보에 지명되며 파죽지세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추천한 "올해의 영화"에도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英 가디언지와 美 인디와이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뽑은 "최고의 영화"에도 거론되며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하고 있다. 또한 미국 감독조합상, 미국 촬영감독 조합상에 노미네이트 된 것과 동시에, 전미 비평가위원회의 데뷔 작품상,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의 작품상, 시카고 비평가협회의 유망 감독상, 온라인 비평가협회의 각본상 트로피를 휩쓸며 "창의적인 스토리와 탄탄한 연기력이 만나 탄생한 감각적 오디세이"(Rolling Stone)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세계적인 비평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7%를 기록한 <피그>는 골든 토마토 어워즈에서 베스트 리뷰상을 수상하며 언론, 평단으로부터 만장일치에 가까운 극찬을 받은 것은 물론, 팝콘 지수 또한 84%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세계 유수 매체들은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반가운 귀환 소식에 "반드시 봐야 할 마스터피스! 다시 증명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대체불가 연기력!"(Independent), "'니콜라스 케이지'의 21세기 전성기"(EMPIRE), "감격 또 감격! 빛이 나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우라"(Variety), "오스카 수상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위엄"(News.com.au), "연기에 철학을 더한 대배우의 페이소스"(Screen Rant), "매혹적이다! 마스터 클래스급 연기"(Financial Times )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전했으며, "감독 데이빗 린치가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최고의 재즈 뮤지션 같은 배우'라고 칭송했을 당시를 상기시키는 완벽한 부활"(Irish Times)라는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장편 데뷔작으로 놀라운 완성도를 선보인 감독 마이클 사노스키에 대해서도 "감독 '마이클 사노스키'에게는 최고의 데뷔작!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에게는 환상적인 복귀작!"(Daily Telegraph), "진심이 닿은 특별한 걸작"(Globe and Mail), "아름답고 경이로운 드라마"(New York Times),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위로! 새로운 감동의 울림을 선사하는 드라마"(ABC Radio),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을 깨부순다"(RogerEbert.com)라며 <피그>를 시작으로 차세대 거장으로 성장할 젊은 영화인의 등장에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실제 삶을 반영한, 참회록 같은 영화"
이름과 돼지를 잃은 남자, 마음을 잃은 이들을 만나다!
인생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고찰을 담은 놀라운 걸작!


"니콜라스 케이지의 참회록 같은 영화"로 호평받은 <피그>는 슬픔이 사람들의 삶 속에 어떻게 각자 다른 방식으로 스며드는지, 그리고 그 슬픔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놀라운 걸작이다. 극 중 과거에는 포틀랜드 레스토랑 업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셰프였지만 지금은 오리건 숲속에서 자신의 이름을 버린 채 외로이 살아가는 주인공 '롭'을 연기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마치 자신의 실제 삶을 반영한 듯한 인물로 완벽하게 분하여 커리어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할리우드 로열패밀리인 '코폴라' 가문 출신이지만 집안의 후광을 이용하는 것보다 오로지 자신의 연기력으로 평가받고 싶었기 때문에 본명을 버리고 마블 히어로 캐릭터에서 따온 예명 '케이지'를 사용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밸리 걸>, <럼블 피쉬>, <페기 수 결혼하다> 등 1980년대 초반의 청춘 영화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코엔 형제의 <아리조나 유괴 사건>의 주연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1995년에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 자살 충동에 달리는 알코올 중독자 '벤 샌더슨' 역으로 그해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는 영광을 얻는다. 이어 <더 록>, <콘 에어>, <페이스 오프>와 같은 액션부터 <패밀리 맨>, <시티 오브 엔젤>, <어댑테이션> 등 드라마까지 연이은 흥행을 성공시키며 대체 불가능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로 거듭난다.

하지만 이후 잇따른 흥행 실패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긴 슬럼프를 겪은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2010년대 후반부터 장르 영화를 중심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맨디>,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등 비평가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피그>에는 거대한 진심이 담겨 있었고 짧은 시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였어요. 상실에 대한 명상 같은 느낌을 주었고 '롭'을 연기하는데 필요한 감정이나 경험은 모두 제 안에서 찾을 수 있었죠"라며 캐릭터와의 높은 일치감을 묘사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연기 인생 2막을 선사해준 특별한 마스터피스 <피그>는 관객들에게도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인생의 회환과 함께 진정한 가치에 대해 고찰하게 만들며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스카 스페셜리스트가 완성한 새로운 마스터피스!
<포레스트 검프><행복을 찾아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프로듀서
<듄><조커> 음악팀 & <퍼스트 카우> 촬영팀 & <미나리> 프로덕션 매니저


<피그>는 '스릴러 장르의 탈을 쓴, 평화로운 복수를 담은 휴먼 드라마'인 만큼 최근 다수의 장르 영화에 출연하며 슬럼프를 겪었던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고정된 이미지를 영리하게 비틀면서 인생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깊은 메시지도 섬세하게 담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작품이었다. 이를 위해서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성하는 것은 물론,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칠 수 있는 판을 깔아줄 베테랑 제작진이 필요했다.

먼저 감독 마이클 사노스키,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와 함께 <피그>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제작자 스티브 티쉬는 <포레스트 검프>를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행복을 찾아서>와 같은 영화계에 굵은 획을 그은 명작들을 기획, 제작한 거장 프로듀서이다. 사실 그는 <웨더 맨> 이후 16년 만에 <피그>를 통해 오랜 친구였던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와 작품에서 재회했으며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이후 최고의 필모그래피를 탄생시키기 위해 온갖 열정과 정성을 쏟아부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오스카 수상작 <조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필립 클라인이 <피그>의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SF 대작 <듄>, <블레이드 러너 2049>의 한스 짐머 사단에서 활약한 음악 편집자 클린트 베넷도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한 <피그>를 통해 미국 촬영감독 조합상 후보에 오른 패트릭 스콜라를 필두로 <퍼스트 카우> 촬영팀의 매디슨 로울과 <미나리> 프로덕션 매니저 다니엘 맥길브리까지 합류하여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다시 한번 자신의 실력을 세상에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크게 일조했다.

전설적인 셰프로 변신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특별한 선물!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소울 푸드들의 향연!


<피그>는 총 세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챕터별 제목은 스크린 너머로 온기와 향이 전해지는 소울 푸드들의 이름을 사용하여 관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시골식 버섯 타르트'는 주인공 '롭'이 직접 요리하여 사랑하는 돼지와 함께 나눠먹던 소박한 요리이자 일상의 기억으로 등장한다. '엄마표 프렌치토스트'는 '롭'을 도와 돼지의 행방을 추적하던 '아미르'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부모님에 대한 사연을 '롭'에게 털어놓으며 두 사람 사이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음식이다. '해체주의 가리비 요리'를 만든 셰프 '핀웨이'는 '롭'에게 돼지의 행방을 추적하는 단서를 제공하고, '새 한 마리, 술 한 병 그리고 소금 바게트'는 '다리우스'가 잊고 있던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추억의 음식이자 '롭'의 요리 철학과 영화의 메시지가 응축된 시그니처 요리로 묘사된다. 이처럼 <피그>에 등장하는 다양한 요리와 식재료들은 '롭'과 '아미르'가 겪는 짧은 여정의 이정표가 되어주며 주인공들이 감추고 있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고 진심을 이야기하게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한편, 극 중에서 요리하는 장면을 직접 연기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전문 셰프로 완벽하게 분하기 위해 포틀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주얼 프랜치 레스토랑인 '르 피죤'과 '리틀 버드'의 셰프 가브리엘 루커로부터 특별 강습을 받기도 하였다. 가브리엘 루커는 요식 업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요리상, 제임스 비어드상의 후보로 수차례 지목된 실력파로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요리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피그>의 음식 자문까지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미식가의 천국이자 풍요로운 대자연
<피그>의 숨은 주인공! 자유로운 예술 도시 포틀랜드


<피그>에서 배우들의 눈부신 호연을 뒷받침하는 숨은 공신은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광활한 대자연과 도시의 소박한 풍경들이다. 미국 북서부에 위치한 오리건 주는 화창한 날씨가 연중 이어지는 캘리포니아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잦은 비와 변덕스러운 기후, 거대한 설산과 깊은 숲을 자랑한다. <피그>의 배경이 되는 포틀랜드는 오리건 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도시로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함께 수제 맥주, 커피, 푸드트럭, 힙스터 문화, 잡지 [킨포크] 등 다양한 명물들을 탄생시키며 누구나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그>는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매력적인 두 가지 얼굴을 모두 맛볼 수 있는 테이스티 무비로서 숲속에서 트러플을 채집하며 은둔하던 '롭'이 잃어버린 이름과 돼지를 찾아 포틀랜드 도시 한가운데로 향하는 여정을 풍요로운 대자연과 도시의 스카이라인 안에서 유려하게 풀어낸다. 자연과 문명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포틀랜드만의 감성이 잘 녹아든 영화 <피그>는 깊은 여운과 독특한 감동이 담겨 있는 올해의 마스터피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히 어루만질 예정이다.



(총 1명 참여)
penny2002
자신이 믿고 의지했던 존재의 상실에 대한 고찰     
2022-03-26 23:33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