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빅 피쉬
    20자평 포스트
     8.41
  2. 2위  분노의 질주
    20자평 포스트
     7.71
  3. 3위  500일의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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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4
  4. 4위  마세티 킬즈
    20자평 포스트
     5.35

썰(2020, The Gossip)
제작사 : (주)AD406 / 배급사 : (주)스마일이엔티

썰 : 티저 예고편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구강 액션, 허풍 대결! <썰> 21.06.04
[리뷰] ‘썰’만 푼다고 재밌는 건 아니다 (오락성 4 작품성 4) 21.06.04



김강현X강찬희X김소라X조재윤X장광 그리고 정진영까지!
자타 공인 연기 만렙들이 완성한 매력 폭발 캐릭터!!


꿀알바를 찾아 외진 저택으로 모인 이들이 믿을 수 없는 ‘썰’을 풀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게 일이 점점 커지는 역대급 썰케일의 상황을 담은 티키타카 병맛 잔혹극 <썰>은 일찍이 믿고 보는 배우 김강현, 강찬희, 김소라, 조재윤, 장광, 정진영의 신선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먼저 TV 드라마, 영화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체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강현은 가상화폐 투자로 한탕 크게 돈을 벌었던 잘나가던 시절에 관한 ‘썰’부터 대기업 회장님에 얽힌 은밀한 ‘썰’까지 한계 없이, 거침없이 ‘썰’을 쏟아내는 ‘이빨’로 분해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이미지와는 달리 영화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강찬희는 꿀알바를 찾아왔다가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는 공시생 ‘정석’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영화, 공연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은 김소라는 자신의 충격적인 비밀을 필터링 없이 털어놓는 전설의 10초녀 ‘세나’로 분해 캐릭터와 하나가 된 듯한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여기에 매 작품 탁월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조재윤이 대저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감시하고 알바생들을 관리하는 ‘충무’ 역으로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키는 동시에 재치 넘치는 상황을 리드하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작품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 장광이 영화 <썰>에서 모든 의문의 한가운데 있는 VVIP ‘회장’ 역으로 예상치 못한 전개 속 맹활약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영화에서 허술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전문가’로 특별 출연한 정진영의 베테랑급 연기도 영화에 재미를 한껏 끌어 올린다.

이처럼 <썰>은 자타 공인 연기 만렙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지금껏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도 생기발랄한 캐릭터들이 눈부신 B급 병맛 잔혹극을 완성했다.

얼토당토않는 ‘썰’로 시작된 예측 불가 사건의 연속!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B급 코믹 잔혹극의 정수를 보여주다!


영화 <썰>은 수많은 ‘썰’이 씨가 되어 벌어지는 사건의 연속을 짜릿한 장르적 재미로 그린 B급 코믹 잔혹극이다. 영화에서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인물들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대저택에 모이게 된다. 대저택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주고받는 그들의 ‘썰’은 실제 뉴스에서 봤음 직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을 연상하게 해 흥미를 자극한다. 여기서 등장하는 얼토당토않는 ‘썰’은 결국 사건의 발단이 되어 이들을 돌이킬 수 없는 곤경에 빠뜨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 직한 이야기들은 한순간, 단 하나의 퍼즐로 거대한 윤곽을 드러내고, 영화는 그 끝을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폭주하기 시작한다. 황승재 감독은 그간 여러 상업 영화에서 갈고 닦은 플롯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 변주하는 데에 성공했고,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했다. 영화 <썰>은 탄탄한 스토리와 허를 찌르는 유머, 눈을 뗄 수 없는 서스펜스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썰>은 VVIP 돌봄 서비스, 장검을 들고 등장하는 관리인, 허술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전문가, 죽었지만 살아있는 회장 등 MZ세대에게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아 각광받고 있는 B급 코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눈길을 끈다. 한없이 가볍지만 한편으로는 고리타분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매력으로 무장한 <썰>은 보는 이들에게 유쾌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신선한 감흥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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